•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피, 5000선 아래로…美 '블루 웨이브' 영향 급락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1-06 09:50

6일 국내 증시↓… 'AI 수혜' 반도체주 급락

그래픽= 한국금융신문

그래픽= 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6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5000선이 붕괴됐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블루 웨이브' 즉,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해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정부에 승리하면서, AI(인공지능) 산업 관련 규제 강화, 데이터센터 투자 약화 가능성 등이 우려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發 증시 악재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

이날 코스피(유가증권시장)은 오전 9시 3분 1단계 서킷 브레이커(일시중단)가 발동됐다. 이는 코스피 지수가 전일대비 8% 이상 하락하여 1분간 지속 시 발동된다. 올해 들어 열 한번째다. 20분 간 매매거래 중단 후 재개됐다.

코스닥 시장도 이날 오전 9시 6분 매도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가 발동됐다. 발동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되고, 이후 자동 해제된다.

간밤 뉴욕증시의 급락이 국내 증시에도 반영되고 있다.

'오천피' 내준 코스피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4% 내린 5263.26에 개장, 급락세 속에 '오천피'를 내줬다.

코스닥 지수도 3.53% 내린 654.43에 개장, 약세를 보이고 있다.

종목 별로 보면, AI 관련주로 꼽히는주요 반도체주가 급락 중이다. 이날 오전 9시39분 기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각각 7%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18만7200원선, SK하이닉스는 116만4000원선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금융권 해킹에 금감원 IT 채용문 넓어지나…보안 인재 확보 속도 금융권에서 연쇄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감독원의 정보기술(IT) 전문인력 채용 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회사에 대한 보안 검사와 감독 업무가 늘어나는 가운데 금감원이 IT 보안 전담 조직 신설과 전문인력 확충을 추진하면서 정보보안·IT 분야 취업준비생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열릴지 이목이 쏠린다.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보안체계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회사와 전자금융업자, 가상자산사업자 등 약 580개사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금융회사의 보안 취약점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전수점검에서는 홈페이지 등 대고객 서비스는 물론 2 코스피, 5000선 아래로…美 '블루 웨이브' 영향 급락 6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5000선이 붕괴됐다.미국 중간선거에서 '블루 웨이브' 즉,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해 트럼프 정부에 승리하면서, AI(인공지능) 산업 관련 규제 강화, 데이터센터 투자 약화 가능성 등이 우려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發 증시 악재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이날 코스피(유가증권시장)은 오전 9시 3분 1단계 서킷 브레이커(일시중단)가 발동됐다. 이는 코스피 지수가 전일대비 8% 이상 하락하여 1분간 지속 시 발동된다. 올해 들어 열 한번째다. 20분 간 매매거래 중단 후 재개됐다.코스닥 시장도 이날 오전 9시 6분 매도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가 발동됐다. 발동시점부터 5분간 프 3 "모험자본 투자→회수→재투자…선순환 구조 만들어야" [모험자본 공급의 조건 (하)] 증권사 모험자본 공급이 나아갈 방향으로 양적 충족을 넘어 질적 역량이 강조되고 있다. 생산적금융이라는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조건이 무엇일 지 현황을 점검하고 과제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모험자본 공급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 위해서는 투자금을 회수해 새로운 성장 기업에 재투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중요하다.정책적인 모험자본 공급 의무 비율 충족 만으로는 부족하며, 회수 경로 다양화,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거래 환경 등이 뒷받침 돼야 한다고 평가된다. 종투사·중기특화 등 모험자본 공급…지속 가능성이 핵심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를 받은 증권사들의 모험자본 공급 규모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