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용산구 '남산대림' 45평, 12억 떨어진 31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28 08:30

용산구 '남산대림' 45평, 12억 떨어진 31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부산·경기·대전·울산 주요 아파트에서 하락 거래가 확인됐다. 서울 용산구 '남산대림'이 12억원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부산 3억8000만원, 경기 2억8600만원, 대전 1억4000만원, 울산 1억1500만원의 하락 거래가 나타났다.

◇ 용산·강서·성동 등 서울 주요 아파트서 최대 12억원 하락

서울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거래가 확인됐다.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용산구 이태원동 '남산대림' 전용 149.53㎡(약 45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9월 20일 31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3억원(3월 10일)보다 12억원(27.9%)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강서구 화곡동 '강서힐스테이트' 전용 84.99㎡(약 26평)는 10월 21일 12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6억5000만원(10월 20일)보다 4억5000만원(27.3%)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성동구 옥수동 '옥수파크힐스101동~116동' 전용 59.88㎡(약 18평)는 10월 17일 18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3억원(5월 20일)보다 4억1000만원(17.8%)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124.22㎡(약 38평)는 10월 9일 39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3억원(8월 21일)보다 3억5000만원(8.1%)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중랑구 면목동 '용마한신2' 전용 84.51㎡(약 26평)는 10월 19일 4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8억원(8월 11일)보다 3억2000만원(40.0%)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 해운대·남구·수영 등 부산 주요 아파트서 최대 3억8000만원 하락

부산에서는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손바뀜된 사례가 나왔다.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해운대구 재송동 '더샵센텀파크1차' 전용 151.92㎡(약 46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9월 29일 15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8억8000만원(9월 19일)보다 3억8000만원(20.2%) 하락했다.

남구 용호동 '더블유' 전용 121.92㎡(약 37평)는 10월 5일 1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8억1500만원(2025년 12월 29일)보다 2억6500만원(14.6%)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수영구 광안동 '쌍용예가디오션' 전용 112.02㎡(약 34평)는 10월 15일 12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4억1000만원(8월 1일)보다 1억8000만원(12.8%)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부산진구 연지동 '래미안어반파크1단지' 전용 114.84㎡(약 35평)는 10월 12일 10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1억6500만원(9월 18일)보다 1억5500만원(13.3%) 내린 수준에서 매매됐다.

동래구 사직동 '사직하늘채리센티아' 전용 84.91㎡(약 26평)는 10월 18일 6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7억5800만원(9월 4일)보다 8300만원(10.9%) 낮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 성남·부천·화성 등 경기 주요 아파트서 최대 2억8600만원 하락

경기권에서는 일부 아파트를 중심으로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잇따랐다.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한양수자인성남마크뷰' 전용 59.84㎡(약 18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7월 7일 5억74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8억6000만원(7월 1일)보다 2억8600만원(33.3%) 하락했다.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탑마을(주공)' 전용 36.00㎡(약 11평)는 10월 27일 5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8억3000만원(8월 12일)보다 2억7500만원(33.1%) 낮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부천시 오정구 여월동 '여월휴먼시아3단지' 전용 84.95㎡(약 26평)는 10월 27일 5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7억7700만원(10월 14일)보다 2억5700만원(33.1%) 내린 수준에서 매매됐다.

화성시 동탄구 송동 '동탄린스트라우스더레이크' 전용 98.94㎡(약 30평)는 10월 26일 14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5억5000만원(6월 29일)보다 1억5000만원(9.7%) 낮은 금액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2차e편한세상' 전용 84.32㎡(약 26평)는 10월 21일 10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2억원(8월 18일)보다 1억5000만원(12.5%)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성사됐다.

◇ 유성구·서구 등 대전 주요 아파트서 최대 1억4000만원 하락

대전에서는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매매가 확인됐다.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유성구 도룡동 '도룡에스케이뷰' 전용 84.99㎡(약 26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10월 25일 11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2억5500만원(8월 24일)보다 1억4000만원(11.2%) 하락했다.

서구 탄방동 'e편한세상둔산1단지' 전용 84.87㎡(약 26평)는 10월 18일 7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9억원(10월 11일)보다 1억2500만원(13.9%) 낮은 가격으로 매매됐다.

서구 둔산동 '둥지' 전용 70.55㎡(약 21평)는 10월 27일 4억3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억1500만원(10월 24일)보다 8000만원(15.5%) 내린 가격에 손바뀜됐다.

◇ 울산 북구·중구 주요 아파트서 최대 1억1500만원 하락

울산에서는 최근 실거래가가 직전 거래 대비 낮아진 사례가 확인됐다.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북구 송정동 '울산송정제일풍경채레이크뷰' 전용 84.99㎡(약 26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10월 26일 4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억9500만원(6월 25일)보다 1억1500만원(19.3%) 하락했다.

중구 복산동 '번영로센트리지2단지' 전용 75.97㎡(약 23평)는 10월 9일 6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6억8800만원(9월 5일)보다 8800만원(12.8%) 내린 가격에 거래가 이뤄졌다.

북구 산하동 '울산블루마시티푸르지오' 전용 59.98㎡(약 18평)는 10월 26일 1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억2650만원(8월 7일)보다 4150만원(18.3%) 낮은 수준에서 손바뀜됐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금호건설, 협력사 23곳과 안전보건 간담회…현장 안전관리 강화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협력사와 함께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금호건설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주요 협력사 23곳의 경영진을 초청해 ‘SAFETY ARTERA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건축·토목·설비·전기·플랜트 등 다양한 공종의 협력사가 참석해 안전보건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했다.이날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은 안전보건 관리에 모범을 보인 우수 협력사 3곳에 표창을 수여하고 안전경영 실천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했다.금호건설은 협력사 안전보건 동반성장 프로그램인 ‘SAFETY ARTERA’의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도 소개했다.지난해 10월 출범한 SAFETY AR 2 코스맥스, 원료사와 협력 강화…친환경·기능성 소재 확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원료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규제 변화에 대응하고 프리미엄·친환경 소재 확보에 나선다. 안전성 평가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기능성 성분과 지속가능한 원료 발굴을 통해 화장품 시장 변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코스맥스는 지난 27일 경기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2026 코스맥스 원료 파트너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시장 및 규제 동향을 공유하고 신규 원료 발굴과 안전성 평가 자료 표준화, 공동 연구·제품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코스맥스는 원료사의 소재 기술과 자사의 제형 개발 역량을 결합해 원료 공급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코스 3 LH, 임대주택에 승강기 원격호출 기술 도입…교통약자 사고 예방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는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주택에 '승강기 원격호출 기술'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그동안 전동스쿠터 이용자는 승강기를 호출하기 위해 승강장 출입문 가까이 접근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전동스쿠터가 출입문과 충돌하거나 승강로 내부로 추락할 위험이 제기됐다.LH는 지난해부터 승강장 출입문의 충돌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1층 출입문 이탈 방지 기준을 기존 450J(줄)에서 1000J로 강화하고 입주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다만 호출 버튼을 조작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충돌 위험을 해소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LH는 이달부터 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