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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농협, 추석맞이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 실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9-08 18:20

남동구청에 700만원 기부…지역사회 복지와 명절 지원

▲ 사진 왼쪽부터 이승로 남동농협 상임감사, 한윤우 남동농협 조합장, 이병래 남동구청장, 윤덕유 남동농협 상임이사.

▲ 사진 왼쪽부터 이승로 남동농협 상임감사, 한윤우 남동농협 조합장, 이병래 남동구청장, 윤덕유 남동농협 상임이사.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남동농협(조합장 한윤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남동농협은 지난 7일 인천 남동구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금 7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추석 명절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사용된다. 이 가운데 200만원은 ‘2026년 남동복지 한마당’ 지원에, 500만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추진되는 이웃사랑 복지행사에 각각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병래닫기이병래기사 모아보기 남동구청장과 한윤우 남동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윤덕유 남동농협 상임이사, 이승로 상임감사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남동구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지원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쓰일 예정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남동농협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윤우 남동농협 조합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남동농협은 농업·농촌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역금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동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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