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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식은 목우촌?”… 농협목우촌, 직화곱창·무뼈닭발 등 간편식 4종 출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9-07 21:27

“오늘 야식은 목우촌?”… 농협목우촌, 직화곱창·무뼈닭발 등 간편식 4종 출시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목우촌이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야식·간편식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은 국산 축산물을 활용한 간편식 ‘직화양념곱창’, ‘직화무뼈닭발’, ‘한마리 옛날통닭’, ‘반마리 옛날통닭’ 등 4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외식 메뉴로 인기가 높은 곱창과 닭발, 옛날통닭 등을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간편성과 맛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산 축산물을 활용해 원료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야식이나 간식은 물론 간단한 식사 메뉴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다양화했다.

‘직화양념곱창’은 곱창에 매콤한 특제 양념을 더한 제품이다. 참숯에 구워 은은한 불향을 입히고 곱창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매콤하면서도 불향이 어우러져 야식이나 술안주로 즐기기 좋은 메뉴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직화무뼈닭발’ 역시 참숯 직화 방식으로 불향을 더했다. 뼈를 제거해 먹기 편하도록 했으며, 쫄깃한 식감과 매콤한 양념의 조화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손질이나 조리 과정에 대한 부담을 줄여 집에서 간편하게 닭발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겨냥했다.

옛날통닭은 ‘한마리’와 ‘반마리’ 두 가지 제품으로 선보였다. 얇은 튀김옷을 입혀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소비자가 인원수나 식사량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용량을 나눴다. 한마리 제품은 가족이나 여럿이 함께 먹기에 적합하고, 반마리 제품은 혼자 또는 소규모로 즐기기에 편리하도록 구성했다.

최근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면서도 외식 메뉴에 가까운 맛을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가 이어지면서 간편식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메뉴가 주목받고 있다. 농협목우촌은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익숙하면서도 선호도가 높은 외식 메뉴를 간편식으로 구현하고, 국산 축산물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곱창과 닭발, 옛날통닭은 야식이나 간식으로 소비되는 대표적인 메뉴인 만큼 늦은 시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진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국산 원료를 활용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맛과 편의성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농협목우촌은 앞으로도 국산 축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식생활 패턴과 편의성을 고려한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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