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식품, 국산 쌀로 만든 ‘저당 쌀 시리얼’ 출시…건강 간편식 시장 공략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7-06 18:55

농협식품, 국산 쌀로 만든 ‘저당 쌀 시리얼’ 출시…건강 간편식 시장 공략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저당 식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농협식품이 국산 쌀을 활용한 건강 간편식을 선보이며 쌀 소비 확대에 나섰다.

농협식품(대표이사 정창윤)은 6일 국산 고품질 쌀을 원료로 한 ‘농협 저당 쌀 시리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개발된 저당 시리얼로, 국산 쌀의 영양과 고소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농협 저당 쌀 시리얼’은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와 북전주농협이 공동 개발했다. 전북지역 대표 품종인 신동진쌀과 쌀가루, 보리가루를 주원닫기주원기사 모아보기료로 사용했으며, 밀가루를 전혀 넣지 않아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밀가루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는 물론 건강한 식단을 선호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저당 설계를 통해 당 섭취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도 쌀 본연의 고소한 맛과 담백한 식감을 그대로 살려 아침 식사나 간편식, 간식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다.

최근 건강 관리와 혈당 조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당 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농협식품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국산 쌀의 새로운 소비처를 확대하고, 쌀 가공식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농협식품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네이버 농협식품 브랜드관에서 최대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향후에는 전국 농협하나로마트로 판매처를 확대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창윤 농협식품 대표이사는 “저당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고, 국산 쌀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국산 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쌀 소비 촉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류삼영 동작구청장, 풍수해 현장점검…“선조치 후보고” 강조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해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재난 대응 시 '선조치 후보고' 원칙을 강조했다.동작구는 본격적인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과 풍수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류 구청장은 지난 3일 오전 수해와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신노량진시장을 찾아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신노량진시장은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 등급인 E등급을 받은 시설로, 류 구청장은 주민 안전을 위한 신속한 이주와 철거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현장 점검을 마친 뒤에는 구청에서 풍수해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관계 국·과장이 참석해 집중호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류 2 송파구, 구민상 후보 공모…8월 12일까지 접수 송파구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2026 송파구민상' 후보 추천을 받는다.서울 송파구는 오는 8월 12일까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송파구민상 후보를 추천받는다고 6일 밝혔다.올해 시상 부문은 ▲구민대상 ▲효행 ▲봉사 ▲모범청소년 ▲구민화합 ▲교육·문화체육 ▲지역경제활성화 ▲시민사회단체 등 8개 분야다.추천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6월 24일 기준 송파구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 또는 단체다. 다만 교육·문화체육, 지역경제활성화, 시민사회단체 부문은 거주지 제한 없이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는 주민 10명 이상이 연명해 거 3 한국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시행…표현의 자유 위축 우려" 한국기자협회가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을 앞두고 표현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한국기자협회는 5일 성명을 내고 "표현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는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라며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에 따른 언론 위축 가능성을 우려했다.개정 정보통신망법은 언론사와 유튜버 등이 고의로 불법·허위조작정보를 유통해 타인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 최대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법원에서 허위조작정보로 확정된 정보를 정보통신망에 두 차례 이상 유통한 경우 최대 1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하루 평균 이용자가 100만명 이상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