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IG D&A, 남아공 밀코르와 무인기 기술 협력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22 17:12

무인항공체계 플랫폼·임무장비 통합
아프리카 및 중동 진출 시너지 극대화

LIG D&A가 밀코르와 미래 무인 항공플랫폼 및 통합 임무장비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윤승욱 LIG D&A 해외사업부장과 헨드릭 드 웻(Hendrik de Wet) 밀코르 아시아사업개발부장(Head of Business Development)이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IG D&A

LIG D&A가 밀코르와 미래 무인 항공플랫폼 및 통합 임무장비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윤승욱 LIG D&A 해외사업부장과 헨드릭 드 웻(Hendrik de Wet) 밀코르 아시아사업개발부장(Head of Business Development)이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IG D&A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가 남아프리카공화국 방산기업 밀코르(Milkor)와 함께 글로벌 미래 무인항공체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LIG D&A(대표이사 신익현)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린 'DSA 2026'에서 밀코르와 미래 무인 항공플랫폼 및 통합 임무장비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 전장 필수 장비로 떠오른 무인정찰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 플랫폼과 여기에 탑재되는 최첨단 임무장비 공동 개발 및 글로벌 마케팅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그동안 이어온 기술 교류를 넘어, 무기체계 개발을 공동 기획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협력 수위를 높이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밀코르 차세대 무인기플랫폼에 LIG D&A가 독자 개발한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다와 고도화된 첨단 전자전(EW) 장비 등 임무장비 체계통합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감시정찰부터 정밀 타격까지 단일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는 통합형 무인체계 '턴키(Turn-key) 솔루션'을 완성해 세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LIG D&A 관계자는 "LIG D&A 첨단 임무장비 기술력과 밀코르 검증된 무인기 플랫폼이 만나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경쟁력 있는 제품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미래 전장에 최적화된 무인체계 솔루션 확보와 이를 통한 'K-방산' 위상 강화를 위해 더욱 정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파업 위기' 삼성전자, 초격차 투자 계획 어그러질 판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한 채 파업 기로에 섰다.노조의 성과급 요구에 대해 업계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특수성을 도외시 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반도체 산업은 기술 격차 유지를 위해 매년 수십조 원의 선투자가 필수적인 만큼, 당장의 이익을 인건비로 대거 전환할 경우 미래 생존을 위한 실탄이 잠식될 수밖에 없다는 우려다. 특히 2026년 한 해에만 11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예고하며 AI 반도체 주도권 탈환에 사활을 건 상황에서, 노조의 경직된 요구가 삼성전자의 기술 '초격차' 전략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는 지적이다.성과급 '서로 다른 생각'만 확인삼성전자 노사는 13일 새벽 3시까지 이어진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2 ‘아이온2‧리니지 클래식 쌍끌이’ 엔씨, 1Q 영업익 전년비 2070%↑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아이온2 성과 온기 반영과 리니지 클래식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수익성이 급상승했다. 특히 박병무 대표가 공헌한 3대 핵심축 중 기존 ‘레거시 IP 경쟁력 강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엔씨는 슈팅/서브컬처, 모바일 캐주얼 등 나머지 핵심 사업 고도화에 집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세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엔씨는 13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5574억 원, 영업이익 1133억 원, 당기순이익 152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분기 대비 38%,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를 기록했다.수익성 지표 성장은 더 두드러진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3 3 현대차‧기아, ‘아트리아 AI’ 탑재 자율주행 하반기 광주서 달린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자체 개발 자율주행 설루션 ‘아트리아 AI’ 실증 사업을 광주광역시에서 본격화한다. 이번 실증을 기반으로 현재 개발 중인 아트리아 AI 기반 E2E(엔드 투 엔드)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현대차·기아는 13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광주광역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삼성화재, 오토노머스A2Z, 라이드플럭스와 함께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사장)을 비롯해 삼성화재, 오토노머스A2Z, 라이드플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