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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농협, ‘영농현장 일손 돕기 봉사활동’ 펼쳐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4-07 17:30

부평농협, ‘영농현장 일손 돕기 봉사활동’ 펼쳐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인천 부평농협(조합장 최영민)은 지난 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조합원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영농현장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최영민 조합장을 비롯해 박병규 상임이사, 박종선 상임감사 등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삼산동 일대 농가 현장에서 모판 준비와 못자리 설치 등 일손이 시급한 작업을 도우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

참여한 임직원들은 농번기 필수 작업에 직접 투입되어 실질적인 노동력을 보탰으며, 현장에서 조합원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영민 조합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현장을 찾았다”며 “현장에서 조합원님들의 고충을 직접 체감해보니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고, 앞으로도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한 현장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농협은 이러한 현장 봉사와 더불어 조합원들의 고품질 작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고추·고구마 모종 재배 관리 교육’을 병행하는 등 다각적인 영농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부평농협은 앞으로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전문적인 영농 지도 교육과 맞춤형 사업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과 조합원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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