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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농협, 우리농산물 청도 한재미나리 팔아주기 운동 실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3-23 19:46

남동농협, 우리농산물 청도 한재미나리 팔아주기 운동 실시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남동농협(조합장 한윤우)은 지난 20일 경기 침체로 힘들어 하고 있는 현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우리 농산물(미나리) 팔아주기 운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동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회장 정말순)가 적극 앞장서 경북 청도 한재미나리 팔아주기 운동을 실시했고, 사진 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한윤우 남동농협조합장, 첫 번째 윤덕유 상임이사, 이승로 상임감사, 정말순 남동농협주부대학총회장 등이 참석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업인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남동농협 한윤우 조합장은 “미나리는 새봄을 알리는 대표 농산물로 이번 행사는 도시 소비자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도 도시형 농협으로서 산지 농협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동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정말순 회장은 “우리 땅에서 수확한 제철 농산물로 만든 맛있는 먹거리를 식탁에 올리는 것이 우리 농업·농촌을 위한 일이며, 가족은 물론 주위 사람들에게도 우리 농산물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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