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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세종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0만원 기탁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21 16:57

희망2026나눔캠페인에서 계룡건설이 50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 왼쪽부터 김윤회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오태식 계룡건설 사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려수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사진제공-계룡건설

희망2026나눔캠페인에서 계룡건설이 50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 왼쪽부터 김윤회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오태식 계룡건설 사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려수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사진제공-계룡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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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계룡건설이 대전과 충남에 이어 세종시에서도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태식 계룡건설 사장은 21일 오후 3시, 세종시청을 방문해 최민호 세종시장과 김윤회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이날 밝혔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한 성금 모금 운동이다. 계룡건설은 매년 이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오태식 사장은 “불경기와 고물가로 도움의 손길이 더 절실한 분들이 많아진 것 같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앞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대전에 2억원, 충남에 1억원 성금 전달

계룡건설은 지난해 12월 대전 희망 나눔캠페인에 2억원, 올해 1월 충남 희망 나눔캠페인에 1억원을 각각 기탁한 바 있다. 계룡건설에 따르면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을 통해 대전‧충남‧세종 지역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구호 지원, 장학금 지원, 예비역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 체육인 직접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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