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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창원자이 더 스카이' 2월 분양 예정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16 16:45

창원자이 더 스카이 투시도./사진제공=GS건설

창원자이 더 스카이 투시도./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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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GS건설은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들어서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2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중심 상권의 상징이었던 옛 창원호텔 부지를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51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106㎡으로 구성된다. 기부체납 10가구(84㎡E 타입)를 제외한 509가구가 일반분양 되며,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84㎡ 464가구 ▲106㎡ 45가구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49층 초고층 높이와 함께 커튼월룩, 경관조명 등 특화 외관 설계를 적용하고, 고급 주거 단지에 주로 도입되는 스카이 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도 도입할 예정이다. 가구별로는 4베이 4룸 구조(일부타입 제외)와 2.4m의 천장고를 확보해 개방감과 통풍, 채광을 확대했으며, 전체 가구에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성산구에서 초고층으로 조성되는 신축 단지”라며, "창원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입지와 자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사업지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30년 상반기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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