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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신입 객실승무원 공개채용…40명 이상 선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08 10:53

1월 18일까지 서류 접수
외국어 우수자 혜택 제공

에어프레미아가 2026년 신입 객실승무원을 모집한다. /사진제공=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2026년 신입 객실승무원을 모집한다. /사진제공=에어프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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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2026년 첫 신입 객실승무원을 모집한다.

에어프레미아는 공개채용을 통해 40명 이상 신입 객실승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서류 지원은 이달 8일부터 18일까지 에어프레미아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2026년 3~4월 중 입사가 가능한 자로, 2026년 8월 졸업예정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국제선 객실 승무원 업무 수행 및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교정시력 1.0 이상이어야 한다. 2024년 1월 18일 이후 응시한 국내 시험 기준으로 ▲토익 600점 ▲토익스피킹 IM ▲오픽 IM 중 하나 이상 어학 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실무면접 및 상황판단검사 ▲컬처핏(Culture Fit) 면접 및 체력측정 ▲채용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상황판단검사는 실제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지원자 대응 역량을 평가한다. 검사는 약 15분간 진행된다. 체력측정은 승객 안전을 위한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체력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악력·윗몸 일으키기·버피 테스트로 구성된다.

실무면접은 2월 2일부터 4일까지, 컬처핏 면접은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입사는 3~4월 중 두 차수로 나눠 진행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외국어 구사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와 안전·간호 관련 자격, 경력을 보유한 지원자에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제출 서류는 최종학교 졸업증명서와 공인어학성적표, 기타 자격증명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전 세계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항공사가 되기 위해 객실 안전과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열정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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