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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인, 편리한 혁신 용기 ‘와래버미’ 국산 참기름·들기름 출시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05 14:44

플라스틱 소재, 용도·양 조절 가능
국산 최상 참깨, 들깨 100% 사용

엠마인이 '와래버미' 국산 참기를과 들기름을 출시했다. /사진제공=엠마인

엠마인이 '와래버미' 국산 참기를과 들기름을 출시했다. /사진제공=엠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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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엠마인이 더 나은 식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첫번째 프로젝트 브랜드 ‘와래버미’ (whatever me)를 선보이며 국내산 참기름, 들기름을 출시했다.

와래버미는 부드러운 질감의 식품용기를 사용해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돌려 여닫는 병 입구 설계로 사용자가 용도에 맞게 적정량에 맞춰 활용할 수 있고 사용 후 깔끔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와래버미는 100% 국내산 최상의 참깨, 들깨 원료를 무쇠솥 로스팅 기법으로 생산해 전통의 맛은 지키되 용기 편의성과 디자인은 현대인의 푸드스타일에 맞게 개발했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획득한 제조시설에서 생산하며, 일반 제품들과 달리 매주 생산 시스템을 갖췄다.

엠마인에 따르면 기존 제품들이 유리병 중심으로 유통됨에 따라 사용시 불편함, 보관 위생성 등의 문제로 제한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한국 조미 문화의 대표 식재료인 참기름, 들기름이 건강에 유익함에도 불구하고 수입 오일 등에 비해 저평가됨에 따라, 우리 식생활 속에서 보다 많은 활용으로 건강과 편의성 모두를 고려해 개발했다.

와래버미는 참기름, 들기름을 나물, 비빔밥 등 기존 한식에서 활용 외에도 샐러드, 파스타,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현대인의 식문화 속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페어링 한 레시피를 함께 소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와래버미 관계자는 “참기름, 들기름이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이 될 수 있도록 맛의 본질은 지키되 형태, 언어, 이미지를 새롭게 해 더 많은 음식문화 속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며 “앞으로 소비자의 건강한 식문화 정착과 우리 전통 식재료들을 재조명함으로써 산업이 성장하는데 의미 있는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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