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월 1주 청약] 올해 첫 분양시장 개막, 전국 756가구 청약 접수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02 15:38

전국 5곳 청약 접수, 당첨자 발표 10곳, 정당계약 6곳
모델하우스 오픈 1곳 예정

1월 1주 분양캘린더./자료제공=리얼투데이

1월 1주 분양캘린더./자료제공=리얼투데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다음 주 수도권에서는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 대라수 어썸’(297가구)이 1순위 청약에 나서며, 지방에서는 전북 전주시 ‘전주 에코시티 더 클래스’(48가구), 전남 해남군 ‘해남 남외리 정하 에코프라임’(305가구)의 청약이 이뤄진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첫째 주에는 전국 5곳에서 총 756가구(공공지원 민간임대·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지난해 12월까지 연말 분양 물량이 집중된 영향으로, 새해 첫 주는 상대적으로 한산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이외에도 경기 양주시 ‘양주역 중흥S-클래스’ 공공지원 민간임대와 광명시 ‘광명 퍼스트 스위첸’ 오피스텔도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 단 1곳에서 예정돼 있다. 연말과 연초가 맞물리는 시기인 만큼 건설사들 역시 공급 시기를 신중히 저울질하며 시장 분위기를 살피는 모습이다.

당첨자 발표는 10곳, 계약은 6곳에서 진행된다.

5일 대라수건설은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 대라수 어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1층~지상 최고 40층, 3개 동, 총 297가구 규모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달빛초(2026년 개교 예정)를 비롯해 중산중, 중산고가 인접해 있다.

6일 정하토건은 전남 해남군 해납읍 일원에 건립되는 ‘해남 남외리 정하 에코프라임’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1층~지상 최고 18층, 6개 동, 전용면적 84㎡ 총 305가구 규모다. 해남종합버스터미널이 가까워 타지로 이동이 가능하고, 해남동초 도보 총학이 가능하다.

9일 현대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급읍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5층, 4개 동, 총 453가구 중 전용면적 59~84㎡ 16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주요 상업시설이 가깝고,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을 이용 가능하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부동산 민심 듣는 서울시…정상화 토론서 찾은 해법은? “세금으로는 시장을 안정시킬 수 없습니다. 주택공급을 통한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과 전문가, 부동산 현장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공개 토론에 나섰다.서울시는 6일 서울시청 본청에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열고 정부의 세제개편안과 부동산 거래·전월세 시장·주택 공급 등을 주제로 90분간 자유토론을 진행했다.이번 토론회는 서울시가 처음 마련한 시민 참여형 공개 토론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비거주 1주택자 ▲무주택 청년 ▲민간 임대사업자 ▲공인중개사 ▲학계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이번 토론 2 정지선, 현대홈쇼핑 중간지주 해소…지배구조 개편 마침표 현대홈쇼핑이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하며 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현대홈쇼핑의 중간지주 구조를 해소하고 홈쇼핑 본업과 투자 기능을 분리해 의사결정 효율과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가치 제고를 노린다.6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은 지난 5일 이사회를 통해 투자사업부문을 인적분할, 가칭 ‘현대홈쇼핑지주’를 신설하는 내용의 회사 분할을 결정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12월 15일로, 11월 12일 임시 주주총회 승인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분할 이후 존속하는 현대홈쇼핑은 TV·데이터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 등 홈쇼핑 사업을 담당하는 사업회사로 남고, 신설되는 현대 3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용퇴…차기 대표에 이강석 부사장 추천 예정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 사장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하면서 회사가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후임으로는 이강석 대외협력단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될 예정이다.◇ 경영 정상화 마무리…김보현 대표 용퇴대우건설은 6일 김 대표가 사의를 표명했으며 회사가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공군 준장 출신인 김 대표는 중흥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이후 인수단장과 총괄부사장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중흥그룹 창업주 정창선 회장의 사위이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매제이다.대우건설에 따르면 김 대표가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재무건전성 확보 등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통해 경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