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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강원도 최초 나눔명문기업 ‘골드’ 등극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01 16:21

왼쪽부터 김진태 강원도지사, 안기태 강원랜드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 유계식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강원랜드

왼쪽부터 김진태 강원도지사, 안기태 강원랜드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 유계식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강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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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1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앞 광장에서 열린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여해 후원금 3억5000만원을 전달하며, 강원도 내 기업 중 최초로 나눔명문기업 ‘골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및 주요 기관장, 기부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강원’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며, 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된다.

캠페인 모금액은 지역 내 도움을 손길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보일러 교체, 사랑의 연탄 나누기, 생계·주거·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

강원랜드는 지난 2013년부터 캠페인에 동참해 13년간 총 35억원을 후원하며, 강원도 제1호 나눔명문기업 ‘골드’ 등급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나눔명문기업은 사랑의 열매가 2019년부터 운영하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으로 가입 기업이 누적 기부액에 따라 그린(1억원 이상), 실버(3억원 이상), 골드(5억원 이상)으로 구분된다.

안기태 강원랜드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나눔명문기업 골드 등급 가입은 임직원 모두가 지역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꾸준히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강원랜드는 강원도 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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