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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스튜디오N, ‘좀비딸’로 제46회 청룡영화상 ‘최다관객상’ 수상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20 11:49

스튜디오N, ‘웹툰 IP 기반 작품’의 확장 가능성 재확인

네이버웹툰 영상 제작 자회사 스튜디오N이 제작한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이 지난 19일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최다관객상’을 수상했다. / 사진=스튜디오N

네이버웹툰 영상 제작 자회사 스튜디오N이 제작한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이 지난 19일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최다관객상’을 수상했다. / 사진=스튜디오N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네이버웹툰 영상 제작 자회사 스튜디오N(대표 권미경)이 제작한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이 지난 19일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최다관객상’을 수상했다.

20일 스튜디오N에 따르면 ‘좀비딸’은 최우수작품상, 최다관객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음악상 등 총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11월 중순 기준 누적 관객수 563만명을 기록해 올해 개봉 한국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모았다.

원작은 이윤창 작가의 네이버웹툰 ‘좀비딸’로, ‘좀비가 된 딸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서사를 바탕으로 가족과 생존을 다룬 작품이다.

스튜디오N은 웹툰의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을 바탕으로 코미디와 드라마 요소를 균형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최다관객상 수상을 통해 스튜디오N은 웹툰 IP 기반 작품의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권미경 스튜디오N 대표는이번 수상은 창작자, 배우, 스태프 모두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로, 웹툰 IP 지닌 강력한 스토리의 힘을 다시 증명한 사례라며앞으로도 웹툰 IP 기반으로 콘텐츠 확장을 이어가겠다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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