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신라호텔, 레스토랑 4곳 ‘라 리스트 2026’ 1000대 레스토랑에 등재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8 10:37

‘라연’ ‘콘티넨탈’ ‘아리아께’ ‘팔선’ 등
2017년부터 '라 리스트'에 등재 '글로벌 미식' 강자

서울신라호텔의 레스토랑 4곳이 전 세계 1000대 레스토랑으로 등재했다. /사진제공=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의 레스토랑 4곳이 전 세계 1000대 레스토랑으로 등재했다. /사진제공=호텔신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서울신라호텔은 관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이 모두 세계 미식계를 대표하는 권위있는 레스토랑 가이드 ‘라 리스트 2026(LA LISTE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레스토랑 4곳이 모두 수상한 것은 올해로 네 번째다.

‘라 리스트’는 프랑스 종신 대사이자 전 프랑스관광청 회장인 ‘필립 포르(Philippe FAURE)’가 설립한 미식 가이드다. 매년 전 세계 200여 개국의 레스토랑과 호텔을 평가해 ‘글로벌 1000대 레스토랑 & 호텔’을 발표하고 있다. 2015년 파리에서 시작된 이후, 객관적 데이터 기반의 평가 시스템으로 ‘세계 미식계의 오스카’라고 불리며 전 세계 셰프와 미식가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지난 27일 열린 ‘라 리스트 2026 한국 시상식’은 전 세계 1000대 레스토랑에 선정된 한국 레스토랑 셰프들을 시상하기 위한 행사다. 이 날 시상식에는 서울신라호텔 ‘라연’, ‘콘티넨탈’, ‘아리아께’, ‘팔선’을 포함해 ‘라 리스트 2026 1000대 레스토랑’에 선정된 한국 레스토랑 37곳의 셰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 1위 레스토랑을 포함해 전 세계 레스토랑 순위는 오는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라 리스트’ 본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라호텔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은 2017년부터 ‘라 리스트’에 등재되며 글로벌 미식 경쟁력을 입증해오고 있다.

한식당 ‘라연’은 2017년 국내 최초이자 최고 성적으로 ‘라 리스트’에 등재된 이후, 2019년부터는 200대(Top 200) 레스토랑을 유지 중이다.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과 일식당 ‘아리아께’는 2019년부터 1000대(Top 1000)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렸으며, 중식당 ‘팔선’은 2023년부터 1,000대(Top 1000) 레스토랑에 등재됐다.

서울신라호텔은 ‘라 리스트 2026’ 선정을 고객들과 함께 축하하고자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간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을 찾는 고객들에게 웰컴 카나페와 함께 샴페인을 제공한다.

한편 지난 25일 서울신라호텔에서는 ‘라 리스트 2026’ 사전 행사의 일환으로 호텔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 서울신라호텔이 ‘라 리스트 2025 글로벌 1000대 호텔’에서 국내 호텔 1위를 수상한 기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라 리스트 창립자인 ‘필립 포르’와 호텔신라 호텔&레저부문 부문장 이정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신라호텔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우수한 레스토랑으로 국내 1위 호텔로 선정됐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삼표그룹, 전 계열사 임원 80명 모여 안전경영 강화 삼표그룹이 전 계열사 경영진과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강화한다. 안전문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높인다.삼표그룹은 지난 8일 서울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전 계열사 대표이사와 최고안전책임자(CSO), 주요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임원 안전세션’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계열사별 안전문화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 근로자가 직접 참여한 안전문화 활동을 중심으로 주요 성과와 개선사항을 살폈다.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외부 안전보건 전문 컨설팅 기관이 참여한 중대재해(SIF) 예방 교육도 열렸다. 2 SM그룹,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 홍보관 개관 SM그룹 건설부문이 대전 중구 대흥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SM그룹 건설부문은 16일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일원에 조성하는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의 홍보관을 공식 개관한다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142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48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84A·84B·84C 등 3개 타입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03㎡와 109㎡로 구성된다.시행은 탑스텐빌라드애월제주, 시공은 경남기업이 맡았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30년 1월이다.대흥동은 대전 원도심 정비사업의 주요 지역 3 GS건설, 시니어 500명에 '자이홈' 활용 교육…주거서비스 문턱 낮춘다 GS건설이 시니어 입주민의 디지털 주거서비스 이용을 돕는다. 앱 활용 교육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수집한 의견을 시스템 개선에 반영한다.GS건설은 시니어 입주민 비중이 높은 자이(Xi) 아파트 3개 단지에서 입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 주거서비스 앱 ‘자이홈’ 활용 교육인 ‘자이 시니어 온보딩’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자이홈은 입주민의 주거 관련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외부에서 집 안 전자제품을 제어하는 스마트홈 기능을 비롯해 공동현관 출입, 방문차량 등록,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을 지원한다.이번 교육은 시니어 입주민이 디지털 주거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하도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