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물은 지난 5월, 27억1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약 4달만에 10억원 가까운 가격이 상승했다.
마포구 소재 '대림2차' 23B평(59.25m²) 11층 매물은 5억8700만원 급등한 15억8500만원에 중개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달 25일이다.
이어 마포구에 위치한 '한화꿈에그린' 42평(113.67m²) 5층은 4억3000만원 상승한 17억6000만원에 거래돼 종전 가격 대비 상당한 상승폭을 보였다. 계약일은 9월19일이다.
왕호준 한국금융신문 기자 hjw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