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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셰이프 오브 드림즈’, 누적 판매 50만 돌파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30 09:28

판매 비중 아시아 60%, 북미·유럽 30%
10월 2일 패치, 성장 난이도 등 조정

사진=네오위즈

사진=네오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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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리자드 스무디가 개발한 액션 로그라이트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Shape of Dreams)’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만 장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25일 기준으로 집계된 수치로, 9월 11일 출시 이후 약 2주 만에 이뤄낸 쾌거다. 앞서 출시 일주일 만에 30만 장 판매를 기록한 데 이어 이후 20만 장을 추가로 판매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판매 비중은 아시아 60%, 북미·유럽 30%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와 캐나다, 독일, 프랑스 등 주요 서구권 국가에서 고른 판매를 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회사 측은 다양한 캐릭터와 빌드 조합을 통한 매번 새로운 플레이 경험, 화려한 스킬과 속도감 있는 전투, 최대 4인 협동 플레이가 주는 몰입감을 인기의 원인으로 꼽았다.

이 게임은 출시 직후부터 독보적인 게임성으로 주목받았다. 스팀에서 일간 최고 동시접속자 4만 5천 명을 넘었고, 최고 인기 게임 순위(탑 셀러) 글로벌4위, 국내 2위에 올랐다. 글로벌 비평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평점 83점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누적 판매량 50만 장 돌파를 기념, 오는 10월 12일까지 게임에 접속해 쿠폰 코드를 입력한 모든 이용자에게 ‘고결함의 장신구’ 아이템을 제공한다. 쿠폰 코드는 ‘셰이프 오브 드림즈’의 스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0월 2일에는 패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성장 난이도를 조정해 빠른 플레이와 성취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며, 안정성 강화와 전투 몰입도를 높이는 게임 밸런스 조정도 예정돼 있다. 또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게임 이탈 보상, 컷신 스킵 기능 추가 등 편의성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어 무척 기쁘다”며 “오는 2일 패치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편의성과 몰입감을 한층 높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역동적인 로그라이트 액션과 MOBA 스타일의 전투를 결합한 PC 게임이다. 여행자 캐릭터 8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여행자 숙련도 시스템’과 전략적인 빌드업을 지원하는 ‘별자리 시스템’이 특징이며, 이용자는 현실과 꿈의 경계에서 150종 이상의 ‘기억(Memories)’과‘정수(Essences)’ 아이템을 조합해 매번 새로운 빌드를 만들며 깊이 있는 로그라이트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싱글플레이 및 최대 4명 협동플레이를 지원한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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