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강원랜드, 도박중독예방 특별 심포지엄 개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22 15:41

강원랜드 도박중독예방 특별 심포지엄 우수 논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 도박중독예방 특별 심포지엄 우수 논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강원랜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79차 한국심리학회 연차학술대회’에서 ‘도박중독예방 특별 심포지엄 : 도박중독 예방의 새로운 지평’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카지노를 건전여가문화의 한 종류로 인식함으로써, 올바른 이용과 중독예방을 향한 길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심리학회 회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랜드마음채움센터(이하 KLACC) 사업소개 및 자체 학술연구 논문 발표, 우수논문 시상, 명사 특강이 진행됐다.

학술연구 논문 발표에서는 KLACC 조상희 상담전문위원이 ‘명상캠프가 도박중독자 정서조절과 단도박 의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강원랜드·카이스트 공동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총 6건의 우수논문 공모 시상이 이어졌다.

이날 발표한 논문과 연구자료는 강원랜드 마음채움센터와 한국심리학회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며, 향후 KLACC의 이용자 보호제도 수립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가 특강을 맡아 ‘인지과학에서 바라보는 도박 행동, 성취를 만들어낸 역량이 위험요인이 되는 이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레저활동으로서의 카지노 인식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다.

최 직무대행은 “강원랜드마음채움센터는 도박중독예방 전문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국내 학술연구 저변을 넓히고, 사행산업 중독 예방 문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랜드는 지난 6월 한국심리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1회 강원랜드 중독예방 포럼’ 개최했다. 또 ‘청소년 중독예방 아카데미’ 운영, ‘K-GREEN 건전관리시스템’운영 등 다양한 중독예방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주식 48억어치 첫 매수 최태원 SK 회장(사진)이 30일 SK하이닉스 주식을 사들였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장내 매수했다.매입 규모는 이날 종가 132만2000원 기준으로 총 47억9000만 원이다.최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회장 일가는 최대 주주로 있는 SK㈜로 SK스퀘어를 지배하고, SK스퀘어가 다시 SK하이닉스를 자회사를 두는 방식으로 SK하이닉스를 간접 지배하고 있다.최 회장의 이번 매수는 최근 주가 급락에 대한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향후 주가 상승에 대한 자신감으로 해석된다.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 6월 25일 298만7000원으로 최고점을 찍은 이후 한 2 포스코홀딩스, 2Q 영업익 전년比 35% 증가…"3분기 리튬·철강 동반 개선 전망" 포스코홀딩스가 리튬 자회사의 첫 분기 흑자 전환과 철강 부문의 점진적 원가 전가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냈다. 다만 일본의 전방위 반덤핑 조사와 리튬 가격 하락이라는 두 개의 변수가 하반기 실적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포스코홀딩스는 30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2590억 원, 영업이익 8190억 원, 순이익 76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383억 원, 영업이익은 112억 원 늘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7%, 34.9% 증가한 수치다.철강, 전방산업별 가격 협상 온도차... "급등 아닌 점진적 정상화"철강 부문에서는 포스코 별도 기준 영업이익 2740억 원으로 3 한화그룹 오너 3세 경영 강화…김동관 부회장, 수석부회장 승진 한화그룹이 오는 8월 1일자로 김동관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주요 경영진 인사와 5개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그룹의 방산·해양·우주항공·에너지 사업을 이끌어온 김동관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올라서면서, 오너 3세 중심의 경영 체제가 한 단계 더 굳어지는 모양새다. 함께 승진하는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까지 더하면, 이번 인사로 3형제가 나란히 그룹 핵심 사업 전면에 서게 된다.3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김동관 부회장은 수석부회장으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은 부회장으로,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은 사장으로 각각 승진한다. 한화그룹은 김동관 수석부회장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