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CK, 페이커 경기 보고 광복 80주년 캠페인도 함께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12 09:08

국가보훈부 광복 80년 참여형 문화행사 동참
17일까지 광복 주간 선정…방문객 대상 캠페인 진행

사진=LCK

사진=LCK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한국 프로 리그 LCK가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광복 80년 기념 캠페인을 롤파크(LoL PARK)에서 진행한다.

LCK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국가보훈부가 광복 80년을 맞아 준비한 '광복 주간'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2일 밝혔다.

LCK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과거의 발걸음을 이어받아 모든 세대가 함께 밝히는 새로운 길을 조명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빛나는 발걸음, 새로운 길'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광복 주간은 ▲하나로 모이는 빛 ▲빛의 발자취 따라 걷기 ▲빛으로 빚은 이야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롤파크에서 진행되는 현장 프로그램 '하나로 모이는 빛'에서는 관람객이 광복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단어, 문장을 종이에 적어 전시하는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참가자에게는 광복 80년 한정 LCK 굿즈가 증정된다.

또한 광복과 관련된 전국 독립 관련 현충시설을 방문하고 인증사진을 촬영하는 '빛의 발자취 따라 걷기' 프로그램 진행 후 롤파크에서 사진을 인증하면 추가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광복절 주간인 13일부터 17일까지 롤파크는 광복을 기념하는 테마로 꾸며질 예정이며, 크리에이터와 협업한 홍보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황의균 국가보훈부 대변인은 "젊은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번 LCK 대회 기간 캠페인을 통해 광복 80년의 의미와 보훈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보훈을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2024년 국가보훈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제복근무자 희생과 헌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해 힘을 합친 바 있다”며 “LCK는 올해 광복 80년을 맞아 과거의 발걸음을 후대가 이어받아 새로운 길을 밝힌다는 취지의 뜻 깊은 행사를 함께 진행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편 LCK는 2024년 국가보훈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면서 의미 있는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2024 LCK 서머에는 ▲제복근무자 및 가족 초청 특별관람석 지정 ▲국가보훈부 홍보부스 운영 ▲제복근무자 감사 캠페인 확산 ▲인플루언서 참여 영상 콘텐츠 제작 ▲ 중계방송 시 국가보훈부 공익 광고 송출 ▲LCK 내 제복 관련 스킨 코드 제공 ▲캠페인 상품(굿즈) 제작 판매 ▲ 수익금 일부 기부 등의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국가보훈부와 실무협의체 등을 구성, 운영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AI·투자' 분리한 카카오...“기업가치 50% 저평가 해소할 것”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통해 인공지능(AI) 사업을 맡는 '카카오AI'와 투자·자회사 관리 기능을 담당하는 '카카오X'로 분리했다. AI 시장 선점을 위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복합기업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21일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시점을 놓치면 안 된다는 절실함이 있었다"며 "속도를 내지 못한다면 B2C AI 서비스의 선도주자로 도약할 중요한 타이밍을 놓칠 것"이라고 강조했다.인적분할의 배경으로 현재 카카오가 보유한 기업가치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 내정자는 "국내외 증권사가 평가하는 카카오의 개별 사업 부문 합산 가치는 34조 2000억 원" 2 조현준 효성 회장 "동생 조현문 처벌 원해… 아버님 뜻 따라 고소 유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사진)이 경영권 및 상속재산과 관련해 갈등을 이어온 동생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의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조 회장은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이성열 판사의 심리로 열린 조 전 부사장의 강요미수 혐의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효성에 따르면 조 회장은 효성가에서 진행된 일련의 고소·고발 사건은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의 결단에 따라 진행됐다고 밝혔다.조 회장은 "이 사건에 대한 고소·고발은 아버님의 허락 없이 진행될 수 없는 사안이었다"며 "아버님께서 둘째 아들을 깨우치게 하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며 피 토하는 심정으로 선택하신 소송"이라고 말했다.이어 "아버님은 생전에 '이 방법 3 서스틴베스트, MBK·영풍 추천한 감사위원 후보 반대 권고 국내 대표적인 의결권자문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다음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후보로 MBK·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씨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21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서스베스트는 전날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안건 분석 및 의결권 권고 보고서를 통해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후보에 회계·감사·지배구조 관련 전문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며 찬성을 권고했다.서스틴베스트는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사외이사) 두 후보의 개별 적격성뿐 아니라 어느 후보의 선임이 전체 주주의 중장기 이익에 보다 부합하는지 여부까지 비교해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평가 기준으로는 △감사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