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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제조 맞춤 ‘SHE AX’로 산업안전 패러다임 연다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7 08:47

고용부 세미나서 SHE(안전·보건·환경) AX 혁신 소개
사고 예방부터 규제 대응까지…제조 현장 전반 아울러
컨설팅·시스템 운영 원스톱 지원, 산업 특화 서비스 제공

SK AX는 오는 9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는 ‘산업안전보건 전문 세미나’에 참가해 AI 기반 산업현장 안전·보건·환경(SHE) 혁신 방안을 공유한다고 7일 밝혔다. / 사진=SK AX

SK AX는 오는 9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는 ‘산업안전보건 전문 세미나’에 참가해 AI 기반 산업현장 안전·보건·환경(SHE) 혁신 방안을 공유한다고 7일 밝혔다. / 사진=SK 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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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SK AX(사장 윤풍영)는 오는 9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는 ‘산업안전보건 전문 세미나’에 참가해 AI 기반 산업현장 안전·보건·환경(SHE) 혁신 방안을 공유한다고 7일 밝혔다.

7월 산업안전의 달 기념 부대행사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기관 및 기업이 직접 참여해 각각 개별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날 SK AX는 ‘SHE AI 예측형 플랫폼, 산업안전 패러다임을 바꾼다’를 주제로 개별 세미나를 열고,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 SHE 혁신 사례와 기술 적용 방안을 공개한다.

SK AX는 세미나를 통해 현장 안전과 성과 개선을 동시에 고민하는 SHE 담당자와 ESG, 안전 부서 관계자들이 직접 참고할 수 있는 구체적 실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이강돈 SK AX 애커튼파트너스 SHE DX담당이 AI 자율비행 드론, AI 협동로봇 시스템, AI 작업위험성평가 등 산업현장에 도입된 실제 사례를 통해 SHE 업무가 어떻게 AX로 혁신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단순 기술 나열이 아니라 AI 도입의 정량적 효과와 기술 외 조직·운영 측면에 있어서 쟁점을 짚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지를 실무 중심 AX 관점으로 풀어낸다.

이어 이정훈 SK AX SHE플랫폼개발팀장이 AI 기반 SHE 업무 플랫폼 ‘아이팩츠 SHE’를 소개한다. 이 플랫폼은 안전작업 허가, 사고 관리, 공정안전관리(PSM), 화학물질 및 환경관리 등 제조 현장 SHE 업무 전반에 AI를 접목해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현장에서 판단·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복잡한 규제 대응과 실시간 위험 감지, 정확한 데이터 기반 보고 체계를 통합 구현해, 실제 운영자 입장에서 체감 가능한 제조 SHE AX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SK AX는 디지털 컨설팅 전문조직 애커튼파트너스를 통해 산업 현장 특성과 위험 요소에 맞춘 SHE AX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업무 프로세스 진단부터 정량적 목표 설정, 데이터 처리, 사용자 중심의 AI 플랫폼 설계 및 구축, 운영 안정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 스톱 SHE AX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진민 SK AX 애커튼파트너스 대표 파트너는 “SHE 업무는 높은 위험성 제어와 법적∙사회적 책임이 요구되고, 업무 적시성과 정확성, 방대한 데이터 처리 등 난이도와 복잡성이 높은 영역”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현장의 SHE 고민과 문제를 AX로 어떻게 해결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기업들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면 되는 지에 대한 실천적 해법을 확인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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