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소통문화 강화’에 나선 삼표그룹, MZ직원 소통 확대 프로그램 운영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14 09:09

삼표그룹 비즈니스센터./사진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 비즈니스센터./사진제공=삼표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이 MZ세대 직원들과의 소통을 확대,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삼표그룹은 문화 소통 확대를 위해 본사가 위치한 광화문 이마빌딩 비즈니스센터에 셀프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이곳에서 QR을 통해 손쉽게 책을 빌리거나 반납할 수 있다.

CEO가 서재에 두고 읽을 만큼 의미가 있는 책을 추천해주는 ‘CEO의 서재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이를 통해 그룹 및 각 계열사 대표가 추천하는 책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셀프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소통과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셀프도서관에 방문하지 못하는 임직원을 위한 삼표 전자도서관도 운영 중이다. 임직원들이 PC•스마트폰•태블릿으로 신간 도서 등을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임직원들에게 콘서트, 연극 등 공연 티켓을 전달하는 ‘삼표 문화창고’도 눈길을 끌고 있다. 삼표그룹 그룹웨어인 블루샘에 공연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공연 티켓을 선물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연말에는 각 계열사 임직원 50여 명이 당첨돼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관람했다.

평소에는 바빠서, 때로는 어색해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지 못한 직원들을 대신해 전해주는 ‘전해드림’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에 응모하면 마음을 전하고 싶은 상대에게 선물과 함께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선물도 분식차, 명절 차례상, 출산 용품, 스포츠 경기 관람권 등 다양하다.

전해드림 이벤트 당첨 경험이 있는 한 MZ직원은 “매일 함께하는 동료들 뿐만 아니라 가족과 연인, 친구, 고객사 등 다양한 곳에 마음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서 좋다”며 “앞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이벤트에 계속 응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표그룹은 이와 함께 직원들의 화합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사내 동호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룹 대표 봉사 동호회인 블루허그를 비롯해 삼표 산악회, 블루스톤즈(야구), 블루풋(축구) 등 20여 개 동호회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창의적인 조직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며 “임직원들의 소통 기회 확대와 사기 진작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이벤트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금감원 문턱 넘은 이마트, 신세계푸드 완전자회사 편입 ‘본궤도’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완전자회사 편입 작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금융감독원이 두 차례 정정 요구 끝에 증권신고서 효력을 인정하면서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상장폐지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신세계푸드를 완전자회사로 만들기 위한 절차에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거래는 지배구조 단순화와 의사결정 효율성 제고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분석이다.11일 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지난 5월 21일 이마트와 신세계푸드가 제출한 증권신고서(주식의포괄적교환·이전)가 이달 3일자로 효력이 발생했다. 앞서 이마트와 신세계푸드가 제출한 증권신고서는 두 차례 반려된 바 있다. 금감원은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와 주식교환 비 2 SPC 샤니 대구공장서 팔 끼임 사고 발생 SPC 계열사 공장에서 노동자의 팔이 기계에 끼여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화섬식품노조)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8분께 대구 달성군 논공읍 샤니 대구공장에서 베트남 이주 노동자인 40대 여성 A씨가 작업 중 빵 반죽 정렬 기계에 오른팔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이 사고로 A씨는 오른팔 피부가 깊이 패는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 발생 직후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는 성명을 내고 “SPC그룹의 야만적인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삼립 시화공장 손가락 절단 사고와 관련해 화섬식품노조 SPC삼립지회의 요구로 사측과 특별교섭을 진행해 사고 예방을 위한 후속 조치를 3 호텔신라, 인천공항에 1000억대 소송 “위약금 과중…일부 반환 청구” 신라면세점 운영사 호텔신라가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상대로 부당이득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최근 인천공항공사를 상대로 1000억 원 규모의 부당이득 반환 소송을 냈다.신라면세점은 지난 2023년 DF1구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사업권을 확보해 운영해왔다. 코로나19 이후 면세업황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면서 높은 임대료 부담으로 수익성 악화를 겪었다.인천공항 임대료는 전체 출국객수에 여객 1인당 임대료를 곱해서 산정하는 방식이다. 신라면세점의 객당 임대료는 8987원으로, 인천공항 월평균 출국자 수가 약 301만명인 것을 고려하면 매월 약 300억원에 가까운 임대료를 지불해야 하는 구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