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캐피탈, 비즈니스 경쟁력 기반 안정적 성장 관리 추진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31 00:00

▲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은 1989년 한미리스로 설립하여 의료기 및 각종 기계류, 자동차 리스를 주력으로 성장했다.

2006년에는 쌍용캐피탈의 자동차 할부금융을 인수해 자동차 금융 부문을 확대했으며, 2007년 우리금융지주로 편입된 이후 기업여신과 가계대출 사업을 추가하여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2014년 3월 KB금융그룹으로 편입 후 기존 핵심사업인 자동차 금융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금융과 개인금융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달성해왔다.

또한, 2017년 라오스 현지법인 설립, 2020년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사업 부문도 강화했다.

KB캐피탈은 지난해 균형감 있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수익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건전성 지표 개선에 성공했다. 이는 리테일과 기업금융의 균형성장 전략을 추진한 결과다.

기업·투자금융은 자본효율성을 기반으로 수익성과 위험가중치를 고려한 영업을 전개해 성장과 수익성을 제고했다. 리테일 금융의 경우 건전성에 기반한 내실 성장을 추진했다.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총 자산은 지난 2023년말 16조5000억원에서 지난해 말 18조1000억원까지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222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약 19.1%의 성장폭을 보였다.

KB캐피탈은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리테일과 기업금융의 균형성장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금융 환경의 불확실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어 리스크관리 강화 및 비즈니스 경쟁력 기반 안정적 성장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자본효율성 기반 영업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함과 동시에 심사전략 강화 및 다양한 회수전략을 통해 입출구 관리를 강화에 나선다.

또한, KB캐피탈 중고차 매매 플랫폼 ’KB차차차‘와 자회사 KB핀테크의 ’KB알다‘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성 확보도 지속할 방침이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 주식 시장 약세 평가손익 감소…생산적금융 1조8000억원 이상 공급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가 올해 상반기 주식 시장 약세에 평가손익 감소로 순익은 소폭 감소했으나, 생산적 금융은 1조8000억원 이상 공급했다.15일 2026년 상반기 IBK기업은행 실적 보고서와 IBK캐피탈에 따르면, IBK캐피탈 올해 상반기 당기순익은 12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 감소했다. 주식시장 하락으로 평가 손익이 감소한 영향이다.IBK캐피탈 관계자는 "6월 말 기준 당기순익은 전년동기보다 152억원 감소했다"라며 "국내 주식시장 약세에 따른 보유주식 평가손익 감소로 상반기 당기순익이 줄었다"라고 말했다.부문별로 살펴보면 평가손익 외에 감소는 크지 않았다. 올해 상반기 투자수익은 92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6억원 증가했으 2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 엠비디 등 IPO 채비·국민성장펀드 결성 [VC 2026 하반기 프리뷰]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아주IB투자가 상반기 3개 투자사 상장에 이어 하반기에도 넥스아이, 다비오 등 투자사들이 IPO를 준비하고 있다.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는 하반기에는 국민성장펀드 운용, 해외 법인 등으로 수익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9일 VC업계에 따르면, 아주IB투자는 3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3년차 ‘농협 대전환ʼ 완주 시험대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②] 상호금융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각 중앙회는 저마다 경영혁신을 내걸었지만 이행 속도와 실효성은 제각각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중앙회별 경영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취임 3년차를 맞아 개혁 과제의 이행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2024년 3월 임기를 시작한 강 회장은 임기 반환점을 지났다. 4년 단임 임기의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준비해 온 과제들이 실행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올해 3월 24일 권고한 13개 개혁과제는 16개 세부과제로 나뉜다. 이 가운데 8개는 이행을 완료했으며, 4개는 법 개정 이전에 선제적으로 착수해 전체의 75%가 궤도에 안착한 것으로 나타났다.나머지 4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