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MG그룹 주최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 성료

한상현 기자

h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8 08:46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은 누적 관람객 50만여명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 사진제공=HMG그룹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은 누적 관람객 50만여명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 사진제공=HMG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디벨로퍼 HMG그룹이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주최한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이 누적 관람객 50만명을 웃돌며 마무리됐다.

28일 HMG그룹에 따르면,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은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렸다.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반 고흐 대표작 등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큰 관심을 받았다. 사전 예매만으로 30만장 이상 티켓이 판매된 바 있다.

국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단독 회고전은 2007년과 2012년에 이어 12년 만에 개최된 반 고흐 전시회다. 네덜란드 크뢸러 뮐러 미술관 등이 소장하고 있는 반 고흐의 주요 작품 76점을 연대기 순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였다.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초기 드로잉 작품부터 ▲감자 먹는 사람들 ▲자화상 ▲씨 뿌리는 사람 ▲영원의 문에서 등 대표작을 비롯해 반 고흐 최고가 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착한 사마리아인까지 원화로 전시됐다.

HMG그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HMG그룹이 하우징 기업에서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문화 콘텐츠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했으며, 향후 이같은 아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한모 HMG그룹 회장은 “전국에서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예술이 지닌 힘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며 “반 고흐의 작품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위로가 되었길 바라며, 대전 전시에도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덧붙였다.

한편, 반 고흐 진품 명화전은 대전시립미술관으로 장소를 옮겨 이달 25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목동·한남·검암까지…전국 주요 단지 공급 이어져 [이시각 분양]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과 청약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목동과 한남동에서는 오피스텔과 시니어 레지던스 공급이 예정됐고, 부산·창원·인천 등 지방 및 수도권에서도 견본주택 개관과 청약 일정이 진행 중이다. 일부 단지는 청약 접수를 마쳤으며, 교통과 학군, 생활 인프라 등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목동 학군·교통 품은 ‘목동윤슬자이’ 6월 공급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에 ‘목동윤슬자이’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 규모의 오피스텔과 근 2 해외에서 날아오른 삼양식품,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삼양식품이 해외 사업 성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44억 원, 영업이익 177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32%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호실적 배경에는 해외 사업이 있다.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5850억 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밀양2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확대된 공급물량이 유럽, 미주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수요를 뒷받침하며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특히 유럽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하며 77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국법인 신규 설립 3 ‘다시 성장’ 선언한 정용진, 1분기 실적으로 증명…이마트 14년 만 최대 실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선언한 ‘다시 성장하는 해’가 1분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정 회장이 강조해온 가격·상품·공간 혁신 전략이 본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며, 이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오프라인의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됐다. 이마트는 13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 7조1234억 원, 영업이익 17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매출은 전년 같은기간 보다 1.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1.9%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1분기 최대 수준이다.별도 기준(이마트·노브랜드·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실적도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별도 기준 총매출은 4조7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