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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스포츠단 협업 ‘나눔의 선순환 확산’ [상생금융 실천하는 저축은행]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17 00:00

OK저축은행, 스포츠단 협업 ‘나눔의 선순환 확산’ [상생금융 실천하는 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닫기정길호기사 모아보기)은 OK금융그룹의 여러 계열사들과 함께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을 상생금융을 실천할 주요 거점으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재단의 지원을 받은 장학생들이 ‘나눔의 기여자’로 거듭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우리 사회에 나눔의 선순환 확대를 목표로 23년간 재단을 운영해 온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 OK금융그룹 회장의 후원 행보도 더욱 빛을 발하는 모습이다.

올해 1월 OK배정장학생들은 총 20명의 멘토단을 꾸려 OK배정장학재단이 마련한 ‘2025 OKIS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 최초의 재외한국학교인 ‘오사카 금강 인터내셔널스쿨’ 재학생들에게 고국의 문화를 나누고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선배이자 조언자 역할을 수행하는 멘토링 프로젝트다.

배정장학생들은 금강학교에서 ▲한국어 및 역사 교육 ▲한일 관심사 토론 및 역할극 등 다양한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고, 한국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겐 입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며 한민족인 재일교포 학생들과 추억을 나눴다.

OK저축은행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에 나섰다.

또한 OK저축은행은 그룹의 계열사, 배구·럭비단과 연계해 나눔 활동을 다각도로 펼치고 있다.

지난달에는 OK 읏맨 럭비단 선수들이 일일 체육교사로서 금강학교를 방문해 재학생들에게 럭비교실을 열었다. 읏맨 럭비단의 금강학교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에는 사내봉사단과 읏맨 프로배구단이 함께하는 재능기부 캠페인인 ‘OK금융 읏맨 원정대 드림(Dream)’ 실시했다. 당시 임직원들과 배구단 선수들은 배구단 연고지인 안산에서 ▲다문화 가정을 위한 음성동화책 목소리 기부 ▲돌봄아동과 함께하는 금융교육·배구교실 일일 교사 활동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SNS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동참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OK’라는 이름으로 원팀(One-Team)이 되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OK저축은행은 지원을 받던 수혜자들이 ‘나눔의 기여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옆에서 동행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우리 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돼 선순환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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