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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4.30%…디비저축은행 'M-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4주]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23 06:00

24개월 최고 연 4.30%…디비저축은행 'M-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4주]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2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3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디비저축은행 M-정기적금 ▲엔에이치저축은행 비대면정기적금 ▲키움저축은행 e-plus 정기적금(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키움저축은행 SB톡톡정기적금(비대면)이다.

이들 상품들의 금리는 연 4.30%다. 월 10만원씩 24개월 간 납입 시 복리 기준 세후 9만3100원의 이자를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디비저축은행 M-정기적금은 최고우대금리 0.2%에 모바일뱅킹으로 상품 가입 시 기본 이율에 0.2%를 더해준다.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이몀, 최소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이다.

엔에이치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적금'은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최소가입금액은 1만원이다.

키움저축은행 e-plus 정기적금(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은 개인,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 전용상품이다.

디비저축은행 E-정기적금은 연 4.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최고우대금리 0.1%와 인터넷 가입시 기본이율에 0.1%이 추가 적용된다. 가입기간은 1만원부터며,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월 10만원씩 24개월간 납입 시 복리 기준 9만원의 이자를 받아볼 수 있다.

엔에이치저축은행 정기적금도 연 4.20%의 금리를 적용한다. NH멤버스 회원일 경우 연 0.1%의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가입 금액은 월 1만원 이상이다.

조흥저축은행의 정기적금도 연 4.20%의 금리를 지원한다. 가입 대상 제한이 없어 누구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상품이다. 세후 이자는 8만8700원이다.

남양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적금이 연 4.10%의 금리를 지원하며 뒤를 이었다. 만 19세 이상 내국인을 가입 대상으로 한다. 본인 스마트폰과 신분증을 소지해야 하며, 최근 30일 이내 전 은행에서 입출금통장 개설내역이 없는 고객이어야 한다.

다양한 우대조건으로 높은 금리를 누릴 수 있는 상품들도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아이사랑 정기적금' 상품은 기본금리가 연 1.0%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고금리가 연 10.00%다. 이 상품은 영업점 또는 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1인당 가입한도는 월 10만원으로, 1인 1계좌만 가입 가능하다.

다음으로 최고금리가 높은 상품은 '웰컴 페이적금'이다. 이 상품은 최고 우대금리 6.5%를 선보인다. 기본 연 1.0%에 계약기간 2/3회 이상 웰컴입출금통장 자동이체 납입 시 연 2.0%p를 제공한다. 더불어 웰컴 입출금통장을 연결해 거래한 간편결제나 체크카드의 월평균 이용 실적 ▲10만~30만원 미만 시 연 1.5%p ▲30만~50만원 미만 시 연 2.0%p ▲50만원 이상 시 연 3.5%p가 주어진다.

금융지주계열 중에서는 이어 IBK저축은행의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비대면)'과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정기적금(인터넷뱅킹)' 모두 연 4.10%의 금리를 제공한다. 월 10만원 납입 시 세후 8만6700원의 이자를 받아볼 수 있다.

하나저축은행 1Q비대면정기적금은 연 3.80%의 금리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별도의 우대, 가입제한은 없으며 최저 가입금액은 1만원부터다. 단리 기준 세후 이자는 8만원이다.

KB저축은행의 KB착한 e-plus정기적금은 연 3.70%의 금리를 제공한다. KB스타클럽 고객은 연 0.1%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세후 이자는 7만8200원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다"며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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