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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3.40%…대아상호저축은행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3주]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16 18:00

자료 = 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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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2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3.40%,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5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대아상호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머스트삼일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청주저축은행 ‘펫팸정기예금_천안지점’으로, 연 3.40%의 기본 금리를 제공한다.

대아상호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머스트삼일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모두 영업점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별도 가입제한이나 우대조건이 없어 쉽게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펫팸정기예금_천안지점'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지점방문고객 대상 상품으로 천안지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연 3.60%를 적용받을 수 있다.

최고 우대금리를 누리기 위해서는 대면 재예치가 필요하며, 가입기간 12개월에 한해 0.1%p를 적용해 준다.

이자계산방식은 세 상품 모두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해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의 세후 이자율은 2.88%로 12개월 간 1000만원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8만8000원이다.

이어 평택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정기예금-인터넷'이 3.35%의 기본 금리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위 상품 모두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이 없으나, 이자계산방식은 복리만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상품에 가입 시 적용받는 세후 이자율은 2.83%로 같은 조건으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28만7802원이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BNK저축은행의 '삼삼한정기예금(회전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과 '정기예금(비대면,인터넷,모바일)'이 3.20%의 이자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해당 상품은 모두 회전정기예금 상품이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2년부터 5년까지 다양하다.

두 상품은 모두 별도 가입제한이나 우대조건은 없다. '삼삼한정기예금(회전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정기예금(비대면,인터넷,모바일)'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당초 약정이율 또는 만기 시 동일상품 동일계약기간의 신규 약정이율(단리) 중 낮은 이율을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보통예금 이율을 제공해 준다.

이어 IBK저축은행의 '이어드림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과 'IBKSB e-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 'IBKSB e-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이 3.15%의 이자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해당 상품은 비거주 외국인을 제외하고 별도 가입제한이나 우대조건은 없다. '이어드림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은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으며, 나머지 두 상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약정금리와 현행고시 금리 중 낮은 이율을 적용하며, 이후부터는 보통예금 이율을 제공해 준다.

해당 상품의 세후 이자율은 2.66%로 동일 조건으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6만6000원이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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