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직방, 3년차 ‘지킴중개’ 서비스 고도화…매물정보 강화 ‘지킴’으로 재탄생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31 08:39

거래 전 필수로 알아야 할 매물 정보 진단 리포트로 제공, 등기부등본과 함께 발송

사진제공=직방

사진제공=직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프롭테크 기업 직방(대표 안성우)이 임차인을 위한 매물 정보 제공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지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직방은 올해로 서비스 운영 3년 차를 맞은 ‘지킴중개’ 서비스의 명칭을 ‘지킴’으로 새롭게 변경하고, 매물에 대한 상세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지킴진단’ 과정을 신설했다.

중개사고 이력 등을 확인해 보다 믿을 수 있는 지역 공인중개사와 제휴하고, 거래 가능 여부를 직접 확인한 실 매물만을 ‘지킴매물’로 소개해 허위매물을 원천 차단한다는 점은 기존과 동일하다. 여기에 이용자가 거래를 희망하는 매물에 대한 정보를 진단, 분석해 미리 공유하는 ‘지킴진단’ 과정을 추가했다.

예비 임차인인 이용자가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필수적인 매물 정보를 선제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용자가 직접 본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리포트 형태로 제공해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지킴진단 시 제공되는 ‘지킴진단 리포트’에는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등 기본 서류 내용은 물론 위반건축물 여부, 민간임대주택 등록 여부, 신탁·근저당권·(가)압류·임차권등기명령 등 권리사항을 확인한 내용이 기재된다. 또한 계약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이나 해당 매물 상황에 따른 추천 특약 등도 알려준다. 여기에 해당 매물의 등기부등본까지 첨부해 함께 제공한다.

이외에 직방부동산중개파트너스가 계약에 직접 참여하는 공동중개는 이용자 또는 제휴 공인중개사의 요청에 따라 ‘지킴계약’ 서비스로 추가 제공되며, 거래 당사자 간 합의 하에 진행 가능하다.

직방 안성우 대표는 “매물 진단 정보의 사전 제공에 초점을 맞춰 새로워진 지킴 서비스를 통해 가장 안전한 부동산 거래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직방은 거래 당사자인 임차인의 알 권리를 보장함으로써 공정하고 합리적인 부동산 거래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GS25, 20년 이상 운영한 경영주 307명…30년 이상도 19명 편의점 GS25를 20년 이상 운영한 가맹점 경영주가 300명을 넘어섰다. 30년 이상 점포를 운영한 경영주도 19명에 달하는 가운데 GS25는 장기 운영 경영주에 대한 지원과 점포 수익성 개선을 위한 상생 제도를 확대하고 있다.9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기준 GS25를 20년 이상 운영한 경영주는 총 307명으로 집계됐다. 서울과 창원,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운영 20주년을 맞은 경영주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GS25는 연말까지 장기 운영 경영주가 321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 가운데 30년 이상 점포를 운영한 경영주는 19명이다. 올해는 GS25 논공점과 연수청학점, 논현동현점, 압구정역점 등 4개 점포의 경영주가 운영 30주년 2 포스코이앤씨 주거의 진화…‘더샵’과 ‘오티에르’의 탄생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⑧] 제철소 설비 정비업체에서 출발한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는 엔지니어링과 시공 역량을 결합한 종합건설사로 성장하며 국내 주거시장에 입지를 넓혔다. 2002년 아파트 브랜드 ‘더샵’을 출시한 이후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과 초고층 건축사업을 수행했고, 2022년에는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선보이며 고급 주거시장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하며 노후 주택 정비시장에서도 사업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제철정비에서 종합건설사로…2002년 ‘더샵’ 탄생포스코이앤씨의 법인 연혁은 1982년 설립된 제철정비주식회사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제철정비철구공업과 거양개발을 거쳐 1994년 포스코개발로 사명을 변 3 몸값은 얼마?…‘성장 프리미엄’, 시험대 올랐다 [무신사 IPO ②]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한 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오프라인과 해외로 사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는 가운데,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신사의 상장 추진 배경과 기업가치 그리고 상장 이후 성장 전략과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시장에서 거론되는 무신사의 기업가치는 8조~10조 원이다. 국내 패션 플랫폼 1위라는 입지에 오프라인과 해외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더한 평가다. 다만 실제 공모 과정에서 이 같은 몸값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무신사를 플랫폼 기업으로 볼 것인지, 패션·유통기업으로 평가할 것인지에 따라 기업가치 산정 기준이 달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