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설 연휴 특별하게 살 만한 '선물세트' 뭐 없을까?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25 07:40

던킨은 약과, 뚜쥬는 양갱 디저트로 담아
캔햄에 두유도 고단백으로 영양성분 챙겨
LG생건 더후·아모레 설화수는 럭셔리 세트
합리적 가격에 트레이닝 최적합 운동화도

SPC 던킨 설 선물세트. /사진=SPC던킨

SPC 던킨 설 선물세트. /사진=SPC던킨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설 연휴 국내 프랜차이즈업계와 식품기업들이 이전과는 다른 다채로운 선물 꾸러미를 마련했다. 뷰티업계는 자사 럭셔리 패키지를, 패션기업은 막바지 겨울을 나는 컬렉션을 알록달록하게 선보였다.

우선 SPC그룹은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에서 디저트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배스킨라빈스는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5일간 매장 방문객 대상으로 3만 원 이상 제품을 구매할 경우 레디팩을 증정한다. 배스킨라빈스 인기 아이스크림 ‘엄마는 외계인’, ‘아몬드 봉봉’, ‘민트 초콜릿 칩’ 등 10여 가지 맛으로 준비했다.

던킨은 쌀로 만든 디저트인 라이스칩을 플레인과 초코 맛으로 구성했다. 쌀 원료 본연의 맛이 깃든 플레인과 라이스칩 사이에 초콜릿을 넣은 초코 맛으로 입맛을 돋운다. 또한, 소금 우유 크림과 에스프레소 크림으로 구성된 ‘랑그드샤’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인기 디저트로 떠오르고 있는 약과로 만든 선물세트도 있다. 약과 선물세트는 허니 글레이즈드와 달코나 츄이스티 두 가지 맛으로, 각 12개씩 총 24개입이다.

CJ푸드빌이 전개하는 뚜레쥬르는 월트디즈니와 콜라보한 설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한복 차림의 디즈니 캐릭터들과 우리나라의 유산들을 조합했다. 안에는 봄 벌꿀, 여름 녹차, 가을 쌀, 겨울 유자로 다양한 맛들의 카스테라를 담았다. 팥 앙금이 가득한 도리야끼와 팥, 군고구마, 밤 세 가지 맛이 어우러진 ‘도리야끼 양갱 전통 세트’도 있다.
하림 닭가슴살 캔햄 '챔'. /사진=하림

하림 닭가슴살 캔햄 '챔'. /사진=하림

식품기업에서는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 열풍에 착안해 설 선물세트를 독특하게 꾸렸다.

하림은 닭고기 전문업체답게 캔햄을 닭가슴살로 만들었다. 국내산 닭가슴살로 치킨 캔햄을 제조한 것. 100g 기준 단백질 함량이 19g으로, 일반 돼지고기 캔햄보다 40% 이상 높다. 반면 지방 함량은 2.4g으로 10분의 1 수준이다. 24시간 냉장 숙성한 닭가슴살을 사용해 퍽퍽하지 않다. 볶음밥이나 샌드위치,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적용할 수 있다. 하림은 닭가슴살 캔햄 ‘챔’을 오리지널 맛과 할라피뇨 맛, 더블치즈 맛 등으로 담아냈다.

정식품은 단백질 영양성분을 강화한 프리미엄 두유 3종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은 국산 검은콩으로 만들었으며, 식물성 단백질 12g을 함유했다. ‘베지밀 검은콩 두유 고칼슘’은 칼슘과 인을 적정 비율로 설계했다. ‘베지밀 5060 시니어 두유’는 칼슘, 비타민D, 오메가3 지방산 등 고령층에 필요한 성분으로 구성했다. 정식품은 가볍게 마시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두유로 귀성객들을 맞이한다.
LG생활건강 '더후 진율향 기품세트'.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더후 진율향 기품세트'.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은 최고급 라인의 브랜드들을 설 연휴에 맞춰 내놓았다.

먼저 LG생활건강은 럭셔리 브랜드 ‘더후’를 새롭게 리뉴얼한 안티링클 라인 ‘더후 진율향 기품세트’를 준비했다. 진율향은 홍산삼의 전초(뿌리·줄기·잎)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는 고보습 탄력 케어 라인이다. 리뉴얼한 제품은 고보습 ‘에센셜 오일 콤플렉스’와 피부 탄력을 돕는 ‘펩타이드 2종’ 등을 담았다.

아모레퍼시픽 역시 럭셔리 브랜드인 설화수로 선물세트를 제안했다. 설화수 또한 지난해 리뉴얼했다. 탄력 제품인 ‘자음생캡슐세럼’과 ‘자음생크림 리치’ 등으로 구성한 ‘자음생세럼크림’이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 설 선물세트에 ‘순행클렌징폼’과 ‘자음생수’, ‘자음생유액’, ‘윤조에센스’ 등 견본품까지 넣었다. 클렌징부터 안티에이징까지 얼굴 전반의 토탈 케어를 할 수 있다.
LF 리복 '나노 X5'. /사진=LF 리복

LF 리복 '나노 X5'. /사진=LF 리복

본업이 패션인 LF는 설 명절을 맞아 키워드로 ‘3S’를 제시했다. ‘Special’(특별함)과 ‘Stylish’(세련됨), ‘Sensible’(합리성)과 같은 뜻을 내포했다. 먼저 패션에서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는 가방 입구를 매듭처럼 묶은 ‘봉봉백’을 내걸었다. 디자인에 따라 숄더나 백팩, 슬링백, 숄더백 등 4가지 스타일로 매칭할 수 있다.

아울러 LF 리복은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단조로운 색상의 트레이닝화를 마련했다. 크로스핏이나 트레이닝 등 고강도 운동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나노 X5’가 그 주인공이다. 일상에서도 편하게 신을 수 있어 2030세대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세정은 남성복 인디안에서 일교차에 적합한 ‘국민 경량 다운점퍼’와 ‘폭스퍼 후드 롱 다운’을 추천한다. 높은 보온성과 부드러운 촉감의 니트 등도 설 연휴에 맞춰 진열했다. 브루노바피는 겨울철 출근 복장인 모직 코트와 셔츠, 넥타이 등을 다양하게 꾸렸다. 세정의 여성복 데일리스트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간절기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아우터들로 고객들을 맞고 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이마트24, OK캐쉬백 도입…포인트 적립·사용 가능 이마트24가 국내 대표 포인트 플랫폼인 OK캐쉬백과 손잡고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 다양한 멤버십 제휴 확대로 고객 혜택을 높이고, 신규 고객을 유입하기 위한 차원이다.5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이달부터 OK캐쉬백 포인트 적립 및 사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이마트24에서 상품 구매 시 1000원당 5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보유 포인트가 10포인트 이상일 경우 결제에도 사용할 수 있다.이마트24는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6월 한 달 동안 OK캐쉬백 포인트를 10배 적립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당 기간에는 구매 금액 1000원당 50포인트가 적립된다. 아울러 OK캐쉬백 앱에서는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이마트24에서 사 2 역대급 페이스 GS건설, ‘8조 클럽’ 눈앞…하반기 수주 전략은?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7조원을 돌파하며 연간 목표인 8조원 달성에 성큼 다가섰다. 지난해 6조원대 수주 실적 회복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는 상반기가 끝나기도 전에 연간 목표 대부분을 채우며 정비사업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7조4694억원이다. 연간 목표인 8조원까지는 약 5300억원만 남겨둔 상태다.GS건설은 지난달 30일 하루 동안 3개 정비사업장에서 약 2조7000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경기 용인 수지삼성4차(수지1구역) 재건축과 군포 금정4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된 데 이어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에서도 조합의 선택을 받았다.수 3 강남구 '삼성래미안' 37평, 6억 떨어진 34.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격보다 수억원 낮은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남권과 성동·양천 등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지역은 물론, 경기 분당, 인천 송도·청라, 부산·울산 등 지방 광역시에서도 가격 조정 거래가 속속 확인되고 있다.◇ 서울 아파트 주요 단지 ‘수억 하락’ 거래 확산5일 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도곡동 소재 ‘삼성래미안’ 전용 122.81㎡(약 37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5월 26일 34억5000만원에 등록됐다. 직전 거래가 40억5000만원 대비 6억원(14.8%) 하락했다.서초구 잠원동 ‘신반포4’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