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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그룹, 시무식·신축보관소 준공식 개최

김나영 기자

steaming@

기사입력 : 2025-01-15 15:46

2025년 경영 방향성 '정신일도 하사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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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그룹 이두현 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비보존제약 장부환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가 13일 비보존제약 신축보관소 준공기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비보존제약

비보존그룹 이두현 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비보존제약 장부환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가 13일 비보존제약 신축보관소 준공기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비보존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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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나영 기자] 비보존그룹은 지난 13일 경기도 화성시 비보존제약 향남공장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5년 주요 비전과 경영 방침을 전 임직원과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비마약성 진통제 혁신 신약 '어나프라주'의 품목 허가까지 동참한 모든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정신을 하나로 모으고 집중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정신일도 하사불성'을 올해의 방향성으로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나프라주의 품목 허가는 새로운 시작이며,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헌신적인 노력이 요구된다"며 "회사의 발전은 개인적 역량을 발전시키며 성장한 인재들로 조직이 채워질 때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만큼 영업이익 성장을 위해 구성원 개개인의 노력과 성장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이날 시무식에 이어 비보존제약 신축보관소 준공기념식도 열었다.

기존 생산동과 연결 통로로 이어진 신규 물류보관소는 총대지면적 780.11㎡에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됐으며 약 1000 팔레트(화물 운반대)를 보관할 수 있는 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다. 비보존제약은 물류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함과 동시에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나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steam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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