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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뱀띠 CEO, 2025년은 '도약의 해'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5-01-01 23:42 최종수정 : 2025-01-02 13:54

1965년생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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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홍구 KB증권 대표,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 / 사진출처= 각사

(왼쪽부터) 이홍구 KB증권 대표,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 / 사진출처= 각사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푸른 뱀의 해'인 2025년 을사년(乙巳年), 증권사 뱀띠 CEO(최고경영자)가 다수다.

1965년생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다.

1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현직 뱀띠 증권사 CEO로는 이홍구 KB증권 대표(1965년생),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1965년생),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1965년생), 한두희닫기한두희기사 모아보기 한화투자증권 대표(1965년생)가 있다.

이홍구 KB증권 대표는, KB증권 투톱 중 WM(자산관리) 부문 각자대표로 이번에 연임에 성공했다.

KB증권은 2024년 3분기 연결 누적 기준 영업이익 7355억원을 기록했다. KB증권의 리테일 고객 총자산은 2024년 9월 말 152조원이며, 이 중 WM 자산이 62조원이다.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도 2024년 기준 연간 영업이익 '1조 클럽' 가시권의 호(好)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증권의 2024년 1~3분기 누적 연결 영업이익은 9949억원이다. 자산관리 명가(名家)로, 1억원 이상 HNW(고액자산가) 고객은 26만명(9월 말)을 기록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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