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개월 최고 연 3.7%…청주저축은행 '펫팸정기예금-천안지점'[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2월 3주]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15 18:59

자료=금융감독원

자료=금융감독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12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70%다.

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청주저축은행 '펫팸정기예금-천안지점'으로 금리는 연 3.70%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지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대면 재예치 시 0.1%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해당 상품을 통해 12개월간 1000만원 예치 시 단리 기준 세후 31만3000원의 이자를 받게 된다.

다음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참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이다. 연 3.61%의 금리를 지원하며 12개월간 1000만원 예치하는 고객에게 단리 기준 총 31만500원의 세후이자를 제공한다. 참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과 SB톡톡플러스로 가입 가능하다.

드림저축은행은 연 3.60%의 금리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는 30만93600원이다. 가입 대상 제한은 없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추가 불입은 불가능하다.

청주저축은행 '정기예금-천안지점'도 연 3.60%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가입 시점에 약정한 금리를 만기까지 확정금리로 제공한다. 저금리 시기에 유리한 고수익 상품으로 이자를 매월 받는 단리식과, 만기 시에 원금과 함께 받는 복리식이 있다. 대면 재예치 시 적용금리에 연 0.1%p가 추가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만기까지 단리 기준 세후 이자로 30만5000원을 받아볼 수 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KB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이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이 상품 금리는 연 3.50%로 세후 30만800원의 이자를 지원한다. 가입기간은 36개월로 매 회전주기(1년)마다 자동회전되는 회전정기예금이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우리E음정기예금은 연 3.40%의 금리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8만8000원이다. 이 상품은 우리WON(원)저축은행 앱 전용상품으로 가입대상은 만 19세 이상이다.

신한저축은행 더드림정기예금도 연 3.40%의 금리를 지원한다. 이 상품은 가입기간이 3년,4년,5년인 회전식 정기예금이다. 회전주기(매1년)마다 자동회전되며, 회전 시기의 정기예금 고시금리애 연 0.1%p가 추가된다. 중도해지 시 회전주기 완료기간에 대한 약정이율이 적용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 "금융자산 12조7000억원으로 성장…해외서 신성장동력 마련" [IBK캐피탈 창립 40주년]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가 IBK캐피탈 창립 40주년인 올해 금융 자산은 12조7000억원으로 성장했다며 내년에는 신성장 동력을 해외에서 찾다고 밝혔다.문창환 IBK캐피탈 대표는 지난 10월 30일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IBK캐피탈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문창환 IBK캐피탈 대표는 "10년 전 창립30주년 기념사에서 ‘100년을 향한 원년’을 선언했고,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금융자산은 4조5000억 원에서 12조 3000억원으로 성장했다"라며 "해외로 시야를 넓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발굴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개척해야 한다"라고 밝혔다.10월 30일 창립 40주년…새 비전 제시IBK캐피탈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30일 본 2 KB저축은행, 가락동 본점 시대 마감…내년 역삼 KB라이프타워로 이전 [KB저축은행 쇄신] KB저축은행이 내년 8월 서울 송파구 가락동 본사를 떠나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타워로 이전한다. 저축은행 고객의 상담 동선에서 벗어난 외곽 입지를 정리하고, 같은 건물에 모인 은행·보험 계열사와 연계 영업을 넓히려는 결정이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저축은행은 송파구에 에 있는 현 본사 사옥을 매각하고 강남에 소재한 KB라이프타워에 임차 형태로 입주한다.기업금융 부실도 상당 부분 개선한 만큼, 본사 이전을 계기로 리테일 중심 체질을 다져 내년 흑자 전환을 이룬다는 구상이다. 고객 상담 동선 안으로…은행·보험과 한 지붕이전을 결정한 첫 번째 이유는 영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저축은행 고객은 테헤란로나 분당 서현 3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 맞춤형 금융·생활 서비스로 사업자 접점 확장 [카드사 개인사업자 공략]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가 법인카드 상품과 디지털 서비스를 앞세워 사업자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출장 수요가 많은 기업고객을 위한 특화 혜택을 제공하고, 태블릿PC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개인사업자 전용 플랫폼을 통해 매출 관리부터 정책 정보 제공, 설비 구매까지 지원한다.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기업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법인카드 상품을 다변화하는 동시에 개인사업자 플랫폼 '셀리(Selly)'를 통한 경영지원 영역을 넓히고 있다.롯데카드 관계자는 “법인회원과 개인사업자 고객의 업종과 특성에 맞는 전용 상품과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