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 KB금융그룹 내 재무·기획 핵심 직무 맡아온 전략가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06 17:00

경영관리 역량 바탕 1등 카드사 도약 기대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이사 내정자 / 사진=KB금융지주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이사 내정자 / 사진=KB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김재관닫기김재관기사 모아보기 국민카드 대표 내정자는 KB금융지주에서 재무와 전략 등 지주 핵심 직무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경영관리 전문가다.

김 내정자는 1968년생으로 신일고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92년 국민은행 입행 후 주로 영업 요직을 맡았다.

지난 2015년 양주테크노지점장, 2017년 기업상품부장, 2018년 중소기업고객부장, 2020년 기업금융솔루션본부장을 지냈다.

2022년에는 경영기획그룹대표 전무에서 경영기획그룹대표 부행장으로 승진하며 KB금융지주 경영 전반을 총괄했다.

김 내정자는 이달 중 해당 계열사의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 최종 심사와 추천을 통해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임기는 2년이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시장포화 및 성장정체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전략을 추진할 수 있는 검증된 경영관리 역량과 변화·혁신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KB금융이 추구하는 '신뢰와 상생'을 기반으로 고객, 주주와 함께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이사 내정자 프로필

◇ 출생
▲ 1968년생

◇ 학력
▲ 신일고 졸업
▲ 서강대 경제학과 졸업

◇ 주요 경력
▲ 1992년 국민은행 입사
▲ 2015년 국민은행 양주테크노지점장
▲ 2017년 국민은행 기업상품부장
▲ 2018년 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부장
▲ 2020년 기업금융솔루션본부장
▲ 2022년 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대표 전무
▲ 2023년 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대표 부행장
▲ 2024년 ~ KB금융지주 재무담당(CFO) 부사장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조달금리 낮추고 건전성 높였다 [카드 조달 돋보기 (5)]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조달 포트폴리오 재편과 자본 확충을 통해 조달비용 부담을 낮추고 건전성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금리 차입금을 저금리 자금으로 차환하며 올해 1분기 이자성 조달금리를 3%대 중반 수준으로 낮춘 가운데, 해외 ABS 등 조달처 다변화와 레버리지 관리, 자기자본 확충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나 2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 회사채 발행만기 조정…해외 차입 추진 [캐피탈 조달 돋보기 (6)]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손대진 BNK캐피탈 대표가 발행만기 조정으로 금리 부담을 최소화했다.올해 금리 인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달 다변화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21일 캐피탈업계에 따르면, BNK캐피탈은 올해 1분기 미국-이란 전쟁 이후 금리 상승에도 올해 1분기 평균조달비용은 3.626%로 작년 말 3.609%, 작년 1분기 3.875%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BNK캐피탈 관계자는 "미국-이란 전쟁 이후 금리 변동성 확대로 조달 금리 상승 영향이 있었다"라 3 이은배 하나에프앤아이 대표, 외환캐피탈에서 NPL 전업사로…올해는 레버리지 배율 관리로 ‘롱런’ 목표 [2026 NPL 돋보기 ③]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주>하나에프앤아이가 자본잠식 위기에 처한 외환캐피탈을 사업 전환의 발판 삼아 2013년 NPL(부실채권) 전업사로 출범한 후, 올해 중장기 포트폴리오 재편 국면에 접어들었다. 레버리지 배율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기존 자산 정리와 신규 투자를 병행하는 리밸런싱 전략으로 내실 다지기에 나선다.외환캐피탈 자본잠식 직전…NPL 전환으로 활로 찾기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에프앤아이는 2013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