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송파구, 성내천 산책 명소에 ‘해바라기 빛길’ 조성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03 09:54

‘해바라기 빛길 조성 행사’에 참석한 주민 모습./사진제공=송파구

‘해바라기 빛길 조성 행사’에 참석한 주민 모습./사진제공=송파구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지난달 27일 성내천 산책로 일대에 ‘해바라기 빛길’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해바라기 빛길은 태양열을 활용한 해바라기 모양 정원등이 설치된 산책길이다. 송파둘레길 성내천 구간 중 몽촌1 빗물펌프장앞 산책로 약 70m에 조성됐다. 봄에는 벚꽃이 장관을 이루고, 가을에는 억새와 단풍을 볼 수 있어 평소 주민과 방문객이 자주 찾는 산책 명소이다.

해당 구간에는 10cm 간격으로 정원등 184개가 일렬로 설치돼 볼거리가 더해졌다.

구는 태양광을 활용해 전기 에너지를 아낄 수 있고, 계절이나 낮과 밤 관계없이 해바라기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한 빛으로 야간 보행자 안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1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잠실4동 송파둘레길 수변감성지킴이(회장 정윤재) 주관으로 송파구 내에서는 처음으로 추진됐다. 여성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길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고민이 담긴 사업이다.

정윤재 회장은 해바라기 빛길을 걸으며 주민들이안전하고 편리하게 산책로를 이용하면서 환경의 중요성도 함께 느끼길 바란다라고 취지를 전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역을 안전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솔선수범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며 송파구도 주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지역 곳곳에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동작구, 어르신 건강장수 프로그램 운영…'척추 건강' 특강 서울 동작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건강장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동작구는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구청 4층 대강당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장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300명 규모다.행사는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민희숙 강사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 ▲척추 건강 지키기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척추 건강 특강은 강태훈 교수가 맡는다. 강 교수는 '100세 시대 척추 건강 지키기'를 주제로 노년기 척추 질환의 원인과 증상, 예방 및 관리 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또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2 송파구, 제1기분 자동차세 고지…7월3일 마감 서울 송파구가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약 14만건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송파구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14만여건, 총 164억7800만원을 부과했다고 8일 밝혔다. 등록 차량 약 24만7000대를 보유한 송파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의 자동차세를 부과했다.과세 대상은 6월 1일 기준 자동차 소유자다. 자동차를 신규 등록하거나 이전 등록, 폐차한 경우에는 실제 보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 세액이 부과된다. 연납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체납이 지속될 경우 차량 압류나 번호판 영치 등의 행정처분을 3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2구역 통합심의 통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용산구는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안이 지난 4일 열린 서울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됐다고 8일 밝혔다.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 인근으로, 한강대로변에 위치한 역세권이다.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이번 심의 통과로 사업지에는 지하 8층~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 동과 지상 35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이 들어선다. 건축물 높이는 기존 120m에서 150m로 상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