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간호대학, '제1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성황리 개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15 15:44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간호대학 ‘제1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사진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간호대학 ‘제1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사진제공=부영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이 재정 지원하는 창신대학교 간호대학이 지난 12일 열린 ‘제1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선서식에는 예비 간호사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내·외 귀빈과 교직원을 포함한 60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사로서 필요한 기초간호학 수업을 마치고 임상 현장에 실습에 나가기 전 선서식을 통해 간호사로서의 정체성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코자 거행되는 유서 깊은 행사다. 간호학도들은 간호사로서의 윤리와 간호 원칙을 담은 내용을 맹세하게 된다.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 116명은 이날 선서식에서 촛불 의식 등을 거행하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사명을 이어받아 인류 발전과 안녕을 위해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행사에는 학부모를 비롯한 가족, 교직원 등 약 600명이 자리해 열기를 더했다.

학생들은 오는 2025년 다양한 병원과 의료기관에서 실습을 시작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선서문을 낭독한 순간을 잊지 않고, 환자와 사회에 대한 사명감으로 환자 중심의 돌봄을 실천하는 간호사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원근 총장과 경남간호사회 남정자 회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이 예비 간호사로서 올바른 자세와 사명감을 가질 것을 격려했다.

이밖에도 창신대학교 간호대학은 '선배에게 길을 묻다'라는 선후배 만남의 자리도 함께 가졌다. 매년 진행 중인 창신대 간호대학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임상 현장에 진출한 선배 간호사들이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해 조언하는 시간이다.

한편 창신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 2022년 간호대학으로 승격된 이후, 호스피스 전문 대학원을 운영하며 호스피스 전문 간호사 국가시험에 3년 연속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루었다. 2023년부터는 간호학 박사과정을 신설하여 경남 지역의 간호교육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창신대는 지난 2019년부터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부영그룹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6년 연속 ‘신입생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 지원)’을 지급해 오며 그 결과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하고 있다. 또 정원 내 재학생 유지 충원율(2024년 기준 97.8%), 부·울·경 4년제 사립대학 중 유지 취업률 1위(2022년 기준 82.1%)를 기록하기도 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최첨단 물류도 주문 없으면 무용지물”…‘제타 부산’의 5년 생존 공식 [롯데마트 오카도 배수진 ①] 롯데마트가 영국 리테일테크 기업 오카도의 자동화 기술을 앞세워 온라인 식료품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대규모 투자와 장기간의 운영비 부담을 감수한 만큼 안정적인 주문 수요를 확보해 수익성을 증명하는 것이 관건이다.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으로 대표되는 오카도 프로젝트가 롯데마트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가 영국 리테일테크 기업 오카도의 기술을 도입해 구축한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회사의 미래 성장을 좌우할 핵심 승부처다. 자사의 신선식품 경쟁력과 오카도의 자동화기술을 결합, 롯데마트는 온라인 식료품 시장의 판을 흔들겠 2 “번 돈보다 더 부었다”…‘美 FDA 낭보’ 신라젠, 캐시카우 업고 R&D 올인 신라젠이 올해 상반기 자사 매출의 1.6배가 넘는 자금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굳건한 신약 개발 의지를 보여줬다. 의지만큼 R&D 투자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최근 차세대 항암 신약 후보물질 ‘BAL089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급성골수성백혈병(AML) 대상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대규모 투자가 가능한 배경에는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뒷받침하는 제약사업부문이 자리한다.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 경쟁력을 키워 가는 신라젠의 행보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FDA 희귀의약품 지정…상업적 가치 제고13일 업계에 따르면 신라젠의 핵심 파이프라인 ‘BAL0891’은 지난달 25일 미국 FDA로부터 급성골 3 글로벌 성장에 통 큰 환원까지…KT&G, 주주가치 ‘껑충’ [정답은 TSR] KT&G가 고공행진 중이다. 본업인 담배사업의 글로벌 확장과 차세대 담배(NGP) 포트폴리오의 수익성 개선이 빛을 발하는 모습이다. 탄탄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현금배당 확대와 자사주 전량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실시, 3년 누적 총주주수익률(TSR) 111%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상반기 매출액 3조4000억 견인한 NGP·해외 궐련13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T&G의 연결 기준 매출은 3조40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790억 원으로 22.6% 늘었고, 순이익은 84.4% 증가한 7403억 원을 달성했다.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은 단연 담배사업부문이다. 담배사업부문의 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