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진자산운용 디딤펀드, 연금 특화 자문사와 협업…"'채권 수익률+4~5%p' 목표" [연금통신]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14 16:12

'유진 디딤 플레인바닐라 OCIO' 펀드

하석근 유진자산운용 증권운용본부장이 14일 오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디딤펀드 릴레이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4.10.14)

하석근 유진자산운용 증권운용본부장이 14일 오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디딤펀드 릴레이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4.10.14)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유진자산운용의 디딤펀드는 공격적인 글로벌 자산배분, 연금 특화 자문사와 협업을 특징으로 한다.

유진자산운용은 14일 오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유진 디딤 플레인바닐라OCIO 증권자투자신탁[혼합-재간접형]' 펀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디딤펀드는 금융투자협회와 운용업계가 자산배분펀드 중 BF(밸런스드펀드) 유형으로 장기 연금투자를 겨냥한 공동 브랜드다. 국내 25개 운용사에서 대표펀드 1개씩 디딤펀드를 라인업했다.

유진운용은 이번에 기존 '유진챔피언플레인바닐라 OCIO' 펀드를 바탕으로 디딤펀드를 라인업했다.

유진운용에 따르면, 유진 디딤 플레인바닐라 OCIO 펀드는 탄력적 운용으로 퇴직연금 원금 보존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주식 비중 40%까지를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주식 포트폴리오 내 지역, 섹터, 개별 종목 투자를 활용한다.

채권 부문에서는 듀레이션, 섹터, 지역 배분을 활용해서 원금 보전 및 초과 성과를 추구한다.

기대수익률은 체계적인 위험관리 아래 연 환산 '채권 수익률+4~5%p'를 목표로 투자한다.

장기투자로 전 세계 국가의 주식, 채권 등에 공격적으로 자산배분 한다.

2016년 설립된 연금 특화 자문사인 플레인바닐라와 협업해서 연금 전략 및 연금 저축 추천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다양한 자문형 펀드를 출시한다.

위험등급은 전체 6등급 중 '3등급(다소 높은 위험)'이다.

유진운용 측은 "장기 성격 자금일 수록 자산배분 필요성이 증가한다"며 "퇴직연금을 보다 합리적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국내주식 리밸런싱 등 시장충격 최소화 원칙"…기금형 퇴직연금 '메기' 의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3일 최근 국내주식 비중 조정과 내달 리밸런싱 재개 일정 등 관련 '시장충격 최소화 원칙' 기조를 강조했다. 또 500조원 규모의 퇴직연금 관련, 향후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시 운용 참여 의지를 밝히며, 민간 금융기관 간 경쟁을 촉진하는 '메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시사했다. "국민연금 기금 소진시기 늦추는 게 중요"김성주 이사장은 이날 온라인 기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날 주요사업 추진 성과와 하반기 추진방향에 관해 설명했다.이날 김 이사장은 "국민연금은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수익률 제고와 기금 규모 확대를 통해 기금 소진 시기를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국민 2 주식 결제주기 'T+1' 단축 추진…"10월 로드맵 목표" 주식 결제주기를 T+1일 이내로 단축하는 등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이 추진된다. 결제주기 단축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은 오는 10월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금융위원회는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를 열고 증권 거래·결제 시스템 개선과 AI(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금융투자업계의 디지털 전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T+2→T+1…결제 주기 단계적 단축이날 회의에서는 결제주기 단축이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의 핵심 과제로 거론됐다. 현재 T+2일인 결제주기를 T+1일 이내로 단계적으로 단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말 구축을 목표로 하는 비상장주식 및 조각투 3 타임폴리오운용 'TIME 액티브 ETF' 순자산 10조 돌파…독립계 운용사 전진 행보 [ETF 통신]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총액(AUM) 10조원을 돌파했다. 금융계열사가 없는 국내 독립계 자산운용사로서 최초다. 또 액티브 ETF로만의 성과다. "액티브 ETF 운용역량 인정해준 결과"23일 타임폴리오자산운용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ME 액티브 ETF의 19개 상품의 AUM은 2026년 6월 22일 기준(이하 동일) 10조107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월 첫 1조원에 진입하고, 1년 5개월 만에 10배로 커졌다.TIME 액티브 ETF는 매니저의 판단에 따라 유망 종목과 산업을 선제적으로 편입하고 비중을 조절한다. 시장 변화가 발생한 뒤 정기변경 시 지수 편입을 기다리는 패시브 ETF와 차이가 있다. 대표 상품 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