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익훈·김회언·조태제 HDC현산 대표, 익산·군산 현장 특별안전 점검 진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14 15:01

토목 공종진행 진행 활발한 가을,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각고의 노력

HDC현대산업개발은 경영진 주관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HDC현대산업개발 최익훈 대표이사, 조태제 대표이사, 박병우 군산레이크시티아이파크 현장소장 /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경영진 주관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HDC현대산업개발 최익훈 대표이사, 조태제 대표이사, 박병우 군산레이크시티아이파크 현장소장 /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14일, 가을철 토목 공종진행이 활발한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해 최익훈·김회언·조태제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특별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 최익훈·김회언·조태제 대표이사는 익산 부송 아이파크와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 현장을 찾아 터파기 및 토사반출 현황과 흙막이 가시설 등 고위험 공종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안전보건공단의 흙막이 공사 안전보건작업지침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흙막이 가시설을 비롯해 기초 Pile·Top-Down·철골·데크플레이트·대형거푸집·교량·터널 등 8개 공종을 고위험 공종으로 선정해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최익훈 대표이사는 기초공사가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현장인 만큼 각종 시설물과 장비 작업 현황 및 주변 안전확보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최익훈 대표이사는 “토공사는 대부분 건설 중장비를 활용해 작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작업반경 주변 통제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고 전하는 한편, 작업 전 차량계 건설기계 작업계획서의 수립과 장비접근을 통제할 수 있는 신호수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달라”며 신호수 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회언 대표이사는 이날 점검에서 비산으로 인한 날림사고 예방을 위해 자재 야적장을 중심으로 각종 건설자재의 적재·결박 상태를 점검했다. 김회언 대표이사는 “가을철에는 갑자기 불어오는 돌풍에 의한 비산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며, “자재 야적 시 2단 쌓기를 금지하고 결박 상태를 점검을 통해 인양 시 흩날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라고 예방점검의 필요성을 주지했다.

조태제 HDC현대산업개발 CSO 대표이사도 토목공종 취약시설인 가설구조물의 구조 안전성 검토 여부 확인과 현장 시공 일치 여부 확인 등 기술안전 중심으로 현황을 확인했다. 조태제 대표이사는 점검을 통해 “흙막이 가시설은 좌굴과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계측관리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계측장비는 물론 매일매일 육안점검을 필수적으로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롯데쇼핑 ‘효자’ 롯데百 희망퇴직…호실적 속 ‘세대교체’ 나선다 롯데쇼핑의 ‘효자’ 롯데백화점이 호실적 속에서 창사 이래 두 번째 희망퇴직에 나섰다. 실적 악화에 따른 비용 절감보다는 고연차 인력의 희망퇴직과 신규 채용을 병행해 인력 구조를 재편하려는 성격이 짙다. 올 하반기 성장세가 다소 둔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실적이 견조한 시기에 선제적으로 조직 체질 개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난 21일 사내 공지를 통해 희망퇴직 시행을 알리고 오는 10월 5일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다. 2021년 창사 이래 처음 희망퇴직을 실시한 이후 5년 만이다. 원칙적으로 근속 20년 이상 직원이 대상으로, GL2 이하 직급은 근속 15년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다.희망퇴직자 2 공정위, 우버-배민 기업결합 사전심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의 딜리버리히어로(DH) 인수를 위한 기업결합 심사에 착수했다. 거래가 성사되면 국내에서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를 운영하는 우버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공정위는 지난 22일 미국 우버 테크놀로지스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의 주식 전부를 공개매수하기 위해 추진 중인 기업결합에 대한 사전 심사 신청서를 접수하고 심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우버는 오는 11월 인수 청약을 마친 뒤 각국 경쟁당국의 승인 등을 거쳐 2027년 하반기 주식 취득을 완료할 예정이다. 공개매수를 통해 DH 주식 50%와 1주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거래 성립 조건이다.DH는 자 3 ‘영업분할’ 승부수 보령, 中 3837억 잭팟…글로벌 도약 ‘가속’ 보령이 대대적인 사업구조 개편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글로벌 수출 계약을 따내며 본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영업과 마케팅을 전담하는 자회사를 신설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노리는 동시에 본사는 연구개발(R&D)과 생산 인프라 고도화에 집중, 글로벌 필수의약품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탁소텔, 중국시장에서 통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보령은 중국 ‘이판제약’과 글로벌 오리지널 항암제 ‘탁소텔(성분명 도세탁셀)’에 대해 7년간 총 2억7714만 달러(약 3837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보령이 지금껏 맺은 단일 의약품 공급계약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이번 계약은 보령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