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크래프톤, 오피지지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파트너십 체결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03 17:53

오피지지 플랫폼 내에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페이지 론칭
배그 e스포츠 홈페이지에 파워랭킹과 판타지 리그 도입

사진=크래프톤

사진=크래프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글로벌 게임 데이터 플랫폼 오피지지(OP.GG)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파트너십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소재 크래프톤 역삼 오피스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피지지는 각종 글로벌 게임들의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5개 대륙에 23개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 데스크탑앱에 인게임 오버레이, 친구 찾기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오피지지는 이번 협약으로 플랫폼 내에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페이지를 론칭해 대회별 프로 선수들의 공식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 전 세계 팀별 ‘파워 랭킹’과 가상 시뮬레이션 e스포츠 시스템인 ‘판타지 리그’를 도입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연간 200만 명이 넘는 전 세계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오피지지의 가상광고, 경기장 브랜딩, SNS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민호 크래프톤 e스포츠 총괄은 “앞으로도 이용자 친화적인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오피지지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상락 오피지지 대표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e스포츠 선수들은 물론 일반 게임 이용자들에게 정확하고 풍부한 데이터 제공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AI·투자' 분리한 카카오...“기업가치 50% 저평가 해소할 것”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통해 인공지능(AI) 사업을 맡는 '카카오AI'와 투자·자회사 관리 기능을 담당하는 '카카오X'로 분리했다. AI 시장 선점을 위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복합기업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21일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시점을 놓치면 안 된다는 절실함이 있었다"며 "속도를 내지 못한다면 B2C AI 서비스의 선도주자로 도약할 중요한 타이밍을 놓칠 것"이라고 강조했다.인적분할의 배경으로 현재 카카오가 보유한 기업가치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 내정자는 "국내외 증권사가 평가하는 카카오의 개별 사업 부문 합산 가치는 34조 2000억 원" 2 조현준 효성 회장 "동생 조현문 처벌 원해… 아버님 뜻 따라 고소 유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사진)이 경영권 및 상속재산과 관련해 갈등을 이어온 동생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의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조 회장은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이성열 판사의 심리로 열린 조 전 부사장의 강요미수 혐의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효성에 따르면 조 회장은 효성가에서 진행된 일련의 고소·고발 사건은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의 결단에 따라 진행됐다고 밝혔다.조 회장은 "이 사건에 대한 고소·고발은 아버님의 허락 없이 진행될 수 없는 사안이었다"며 "아버님께서 둘째 아들을 깨우치게 하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며 피 토하는 심정으로 선택하신 소송"이라고 말했다.이어 "아버님은 생전에 '이 방법 3 서스틴베스트, MBK·영풍 추천한 감사위원 후보 반대 권고 국내 대표적인 의결권자문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다음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후보로 MBK·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씨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21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서스베스트는 전날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안건 분석 및 의결권 권고 보고서를 통해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후보에 회계·감사·지배구조 관련 전문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며 찬성을 권고했다.서스틴베스트는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사외이사) 두 후보의 개별 적격성뿐 아니라 어느 후보의 선임이 전체 주주의 중장기 이익에 보다 부합하는지 여부까지 비교해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평가 기준으로는 △감사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