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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정통 롯데맨’ 롯데복지재단 이승훈 이사장 연임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02 09:04

지난달 27일 이사회서 이승훈 이사장 연인 만장일치 의결
이승훈 이사장 "새로운 복지프로그램 개발 힘쓸 것"
35년 정통 롯데맨, 1979년 롯데그룹 공채2기

이승훈 이사장. /사진제공=롯데복지재단

이승훈 이사장. /사진제공=롯데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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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복지재단은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열고 이승훈 이사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복지재단에 따르면 이사회에는 이사 6명 감사 2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이승훈 이사장의 연임 안건은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이승훈 이사장은 17일부터 2027년 9월16일까지 3년 동안 임기를 수행한다.

이승훈 이사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롯데복지재단은 신격호닫기신격호기사 모아보기 회장님의 유지를 받들어 재단의 숭고한 목표를 확고히 하겠다”며 “롯데재단의 비전인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세상을 위해 기존 사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복지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훈 이사장은 2021년 롯데복지재단의 이사로 선임돼 활동하다가 2023년 4월부터 전임 이사장의 잔여 임기를 지냈다.

1950년생 이승훈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71기를 수료했다. 1979년 롯데그룹 공채 2기로 입사한 뒤 롯데백화점 본부장을 맡아오다 롯데 스카이힐 CC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롯데에서만 약 35년간 지낸 정통 롯데맨이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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