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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베트남 한류 매장 '두근두근' 물류 전담한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30 09:06

소상공인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삼각편대가 결성되는 등 하노이에서 결실이 맺어졌다. /사진=한진

소상공인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삼각편대가 결성되는 등 하노이에서 결실이 맺어졌다. /사진=한진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소상공인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삼각편대가 결성되는 등 하노이에서 결실이 맺어졌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주관한 베트남 하노이 현지 한류상품 오프라인 매장인 ‘Dook’n Dook’n(두근두근)’이 개장한 것이다. 이 자리에는 한진 노삼석 사장과 조현민닫기조현민기사 모아보기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베트남 오프라인 매장 개점은 지난 23일 소진공이 동반성장위원회 및 한진과 함께 소상공인의 해외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 3자간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진은 국내 소상공인의 상품을 베트남 현지 매장까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운송하는 전담 물류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 협약과 개소식을 계기로 한진은 향후 베트남뿐 아니라 대만·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장해 더 많은 국내 소상공인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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