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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60 2025 연식변경 출시...저공해 2종 획득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26 16:20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볼보 XC60 2025 연식변경 출시...저공해 2종 획득이미지 확대보기
볼보 XC60 2025 연식변경 출시...저공해 2종 획득이미지 확대보기


볼보코리아자동차는 2025년식 XC60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XC60는 이번 연식변경으로 파워트레인을 업그레이드해 연비를 소폭 개선하고 저공해 2종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공영·공항 주차장 50% 할인, 서울시 혼잡 통행료 10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마일드 하이브리드(B5·B6)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 등 총 3가지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 특히 300마력의 B6는 복합연비가 2024년식리터당 9.4km에서 9.9km로 개선됐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강화했다.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2.0'을 탑재한 것이다. 96%에 달하는 음성 인식률을 기반으로 운전 중에도 차량의 각종 기능을 안전하게 조작할 수 있다. 티맵 스토어를 통해 웹 브라우저와 뉴스 앱, 팟캐스트, 오디오북, 증권 서비스 앱 등을 이용할 수 있다.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및 LTE 5년 무상 지원,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5년 이용권을 기본 제공한다.

가격은 ▲B5 플러스 브라이트(6440만 원) ▲B5 울트라 브라이트(7000만원) ▲B6 울트라 브라이트(7400만원) ▲T8 울트라 브라이트(8640만원)이다. 일부 옵션을 추가한 B5 플러스 브라이트를 제외하면 이전 연식과 동일한 가격이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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