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T, AI 기능 더한 ‘갤럭시 퀀텀5’ 사전 예약 돌입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23 11:50

‘서클 투 서치’ 기능 탑재, 디스플레이 확대 등 프리미엄급 성능
QRNG 통해 인증 정보 등 암호화…‘퀀텀 인디케이터’로 신뢰감 제고

SKT가갤럭시 퀀텀5를 출시했다. / 사진=SKT

SKT가갤럭시 퀀텀5를 출시했다. / 사진=SKT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 이하 SKT)은 AI 기능을 탑재한 양자암호 5G 스마트폰 ‘갤럭시 퀀텀5’의 사전 예약을 23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약 고객의 개통 및 정식 출시는 28일이다.

갤럭시 퀀텀5는 기존 양자암호 보안을 넘어 AI 기능, 전작 대비 더 커진 디스플레이 등 단말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출고가는 전작과 동일하게 61만8200원(VAT 포함)으로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만족시켰다.

이번 출시되는 갤럭시 퀀텀5는 AI 기능 중 가장 사용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기능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원을 그리는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검색 결과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6.6 인치로 전작 6.4인치보다 더 커졌다. 카메라는 50MP(5000만 화소) 고해상도 광각 카메라로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노이즈가 적고 선명한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 야간 저조도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갤럭시 퀀텀5는 측면 메탈 프레임과 후면 글라스를 적용해 강한 내구성과 함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색상은 `어썸 아이스블루’, ‘어썸 네이비’, ‘어썸 라일락’의 3가지로 출시된다.

갤럭시 퀀텀5는 SKT의 다섯번 째 양자보안 폰으로 QRNG(양자난수생성) 칩셋을 탑재했다. 양자보안으로 서비스 앱을 보호하고 단말 내 인증 정보 및 외장메모리 데이터까지 QRNG 기술로 암호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전작과 마찬가지로 단말의 외장 메모리에 저장되는 정보에 대해서도 QRNG를 통한 암호화가 가능하며 상태 바에 양자보안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퀀텀 인디케이터’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퀀텀 인디케이터’ 알림 기능은 ON/OFF가 가능하며 알림 기능의 ON/OFF와 상관없이 QRNG 기능은 시스템 기본 동작으로 상시 유지된다.

유철준 Smart Device CT 담당은 “갤럭시 퀀텀5는 프리미엄급 성능에 AI 기능까지 탑재해 완성도를 높인 퀀텀 시리즈의 최신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편리한 AI 기능을 합리적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사명 바꾼’ 한컴 김연수, ‘오너 리스크・주가 정체’ 뚫을까 김연수 한컴 대표가 ‘한글과컴퓨터’라는 오랜 간판을 내리고 ‘한컴’으로 새출발을 선언했다. 이번 사명 변경과 비전 선포는 단순한 브랜드 리뉴얼을 넘어, 창립자 체제 그림자를 지우고 ‘김연수 독자 경영 체제’ 확립을 공식화하는 구조적 독립 선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김상철 리스크’ 선 긋기22일 한컴에 따르면 회사는 글로벌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OS)’ 기업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사명을 한글과컴퓨터에서 한컴으로 변경했다. 1989년 창립 이후 36년 만이다.김연수 대표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개최된 전략 발표회 ‘한컴: 더 시프트’에서 “한컴은 이제 한국어 문서 처리 기업이라는 기존의 틀을 2 '올 영업익 360조 기준' 메모리 성과급 1인당 7억...삼성전자 성과급 어떻게 바뀌나 삼성전자 노조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찬반투표는 1인당 세전 7억 원 규모의 성과급이 예상되는 DS부문 메모리 사업부에 비해, 특별경영성과급 대상에서 제외된 DX부문 직원들의 표심이 변수로 꼽힌다.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20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총파업 예정일을 1시간여 앞두고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노사는 개인연봉의 최대 50%까지 상한이 있는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을 유지하기로 했다. 대신 DS부문에 한정해 상한이 없는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를 오는 2035년까지 10년간 운영한다.삼성전자의 과반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를 3 총파업 막았더니 ‘주주 반란’…삼성전자 성과급 합의 후폭풍 삼성전자 노사가 최종 교섭에서 극적으로 합의하며 창사 이래 첫 총파업 위기를 넘겼지만, 파격적인 성과급 지급안을 둘러싼 자본시장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DS) 부문을 중심으로 역대급 보상이 예상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선 “주주환원보다 인건비 배분이 우선된 것 아니냐”는 불만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일각에선 이번 합의가 향후 대기업 노사 협상의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온다.21일 재계와 노동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저녁 극적으로 잠정 합의에 도달하며 이날 예정된 총파업을 유보했다. 노조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합의안에 따라 업황 회복의 최대 수혜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