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청소년들의 올바른 생성형 AI 인식 강화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05 10:27

‘올바르고 안전한 AI 윤리’ 등 주제로 AI 콘텐츠 공모전 진행
생성형 AI·포스터 분야 초·중·고 학생 우수작 25개 작품 선정

스마트 AI 콘텐츠 공모전 기관장상 수상자와 시상자. 시상자는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왼쪽 첫번째), AI융합교육연구회 신승인 회장(왼쪽 두번째),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오태성 이사장(왼쪽 일곱번째),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이창준 본부장(왼쪽 여덟번째). / 사진=KT

스마트 AI 콘텐츠 공모전 기관장상 수상자와 시상자. 시상자는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왼쪽 첫번째), AI융합교육연구회 신승인 회장(왼쪽 두번째),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오태성 이사장(왼쪽 일곱번째),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이창준 본부장(왼쪽 여덟번째). / 사진=KT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사장 오태성)이 ‘제1회 스마트AI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 대상 올바른 AI 사용에 대한 관심 확대와 AI 기술을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바르고 안전한 AI윤리’, ‘사람이 행복해지는 AI세상’을 주제로 지난 3일 서울시 도봉구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 진행됐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심사를 통해 총 25개의 우수작을 선정했으며 이 중 5명에게 기관장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이사장상 성주현(브랭섬홀아시아 국제학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상 김보민(서울광남중학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상 진혜교(천안용곡초등학교)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회장상 이소민(은혜고등학교) ▲AI융합교육연구회 회장상 김찬영(운중고등학교)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작품이 많이 출품됐다.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과 뛰어난 생성형 AI활용이 돋보인 작품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AI로 생성된 콘텐츠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워터마크를 추가하는 등 참가 학생들에게 윤리적 문제를 생각할 수 있는 긍정적인 기회도 제공됐다.

수상자 성주현 학생은 “공모전 준비를 하며 자연스럽게 AI에 대해 많이 알게 됐고, AI를 어떻게 올바르게 활용해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에는 오태성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이사장과 전창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 신승인 AI융합교육연구회 회장, 수상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오태성 이사장은 “미래 세대는 AI를 스스럼없이 활용하는 AI 네이티브로 자라나기 때문에 AI 윤리를 내재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보호를 위한 올바른 AI 활용교육을 전개해 재단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대한항공, 통합 출범 100일 앞두고 전방위 준비 나서 대한항공이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100여 일 앞두고, 법적 절차 마무리부터 고객 접점 서비스 개편까지 전방위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항공편명 변경·스타링크 도입 등 서비스 동시 진행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고객 에약 정보를 사전에 이관한다.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편명을 대한항공 편명으로 전환하는 ‘항공편명 변경(REAC, Re-accommodation)’이 진행될 예정이다.대상은 통합 대한항공 출범일인 12월 17일 이후 출발하는 기존 아시아나항공 예약·항공권 구매 고객이 대상으로, 대한항공은 시스템 안정성과 고객 편의를 고려해 대상 예약을 순차적으로 이관하고 알림톡·문자메시지·이 2 메타버스 열풍 식었는데…네이버, 제페토에 1000억 베팅한 이유는 메타버스 열풍이 식은 뒤 네이버제트의 제페토는 6년 연속 영업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임금 동결을 둘러싼 창사 첫 파업까지 발생하며 경영 부담도 커졌다.네이버는 2024년부터 2년간 네이버제트에 총 1000억 원을 빌려주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제트는 전 세계 4억 명 이상의 제페토 가입자와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제트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549억 원, 영업손실 45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2020년 188억 원에서 2021년 295억 원, 2022년 726억 원으로 늘어난 뒤 2023년 852억 원까지 확대됐다. 2024년에는 579억 원을 기록하며 손실 3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3조 조기 지급…내수 활성화 지원 삼성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에 1조3000억원 규모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를 운영한다. 지난해 추석보다 조기 지급 규모를 1100억원 늘리는 한편,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31곳의 판로 확대를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에 적극 나선다.14일 삼성은 추석을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의 내수 활성화 방안을 살행한다고 발표했다.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3개 관계사가 참여하며 회사별로 당초 지급일에 비해 7일 정도 앞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