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장학재단 취준생 6기에 5억 지원…누적 40억원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22 16:10

6기 500명에 100만원 생활비성 장학금 총 5억 지원
5일간 취업 교육 프로그램 및 현장 실습 제공

장혜선 이사장이 취업준비생 6기 지원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모습. /사진제공=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이 취업준비생 6기 지원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모습. /사진제공=롯데장학재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의 상장회사 회관에서 재단의 취업 준비생 6기 지원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취업 준비생 장학금과 취업교육 프로그램은 500명에게 100만원의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급하고, 선발된 200명의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에게 현장직무 체험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6기의 취업교육 프로그램은 언론, 미디어 분야의 취업 희망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초청한 ‘취업 특강’ ▲현장 업무 중심 대화의 장으로 마련된 ‘선배와 대화’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돼 5일간 진행된다. 오는 29일에 최종 교육을 마친다.

15일 열린 오리엔테이션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이사장과 6기로 선발된 취업 준비생 200여명이 참석했다. 장혜선 이사장은 오리엔테이션에서 “우리나라에 우수한 인재가 많은데 그냥 쉬는 청년이 40만명에 달한다”며 “궁극적으로 청년 실업률을 해결할 길은 멀지만 재단의 프로그램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의 취업 준비생 장학금은 2020년 9월 시작으로 2023년까지 매년 500명에게 100만원(5억원)의 생활비성 장학금과 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2021년에는 코로나 특별 장학금으로 상, 하반기를 각각(총10억원) 지원했다. 올해 지원액과 재단의 취업준비생 타 장학금을 포함하면 누적 지원액 40억원 규모다.

롯데장학재단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취업 준비생 지원을 통해 시설자립청년 및 저소득, 한부모, 조부모, 고졸 인재 등을 포함한 청년에게 면접심사를 거쳐 유통실무 강의, 현장견학, 멘토링, 취업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유통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매년 약 100명에게 4억원 예산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537명이 수료하고, 373명이 유통업을 비롯한 관련분야 취업에 성공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빚 줄인 크라운해태, 아산기지·신제품으로 원가 파고 넘는다 크라운해태홀딩스가 원자재 값 상승과 내수 소비 침체 속에서도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을 늘리고 부채비율을 6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뜨렸다. 내실을 다진 회사는 가동이 안정화된 아산 생산 거점의 물류·생산 시너지와 신제품 출시로 수익성 반등을 정조준하고 있다.영업익 줄었지만 빚부터 갚았다2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크라운해태홀딩스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52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약 275억 원으로 21.7%로 줄었다.실적 악화의 배경으로는 원재료 가격 상승이 꼽힌다. 올해 상반기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추이를 보면, 초콜릿 2 “GS25냐 CU냐”…주주수익률로 본 편의점 ‘양강ʼ [정답은 TSR] 편의점 업계 양강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이 나란히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주주들의 성적표에선 차이가 나타나는데, 올해 상반기 총주주수익률(TSR)에서 GS리테일이 BGF리테일을 앞서는 모습이다. 시장이 바라보는 향후 성장 기대감의 차이가 TSR 격차로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2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의 TSR은 2024년 나란히 –27.7%, -21.10%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플러스로 전환, GS리테일이 20.2%, BGF리테일은 7.29%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엔 GS리테일과 BGF리텔일의 TSR이 각각 22.0%, 15.07%를 기록하면서 GS리테일이 2년 연속 우위를 이어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TSR은 3 오카도 본진 흔들리는데…롯데는 대형 CFC ‘직진’ [롯데마트 오카도 배수진 ②] 롯데마트가 영국 리테일테크 기업 오카도의 자동화 기술을 앞세워 온라인 식료품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대규모 투자와 장기간의 운영비 부담을 감수한 만큼 안정적인 주문 수요를 확보해 수익성을 증명하는 것이 관건이다.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으로 대표되는 오카도 프로젝트가 롯데마트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가 지난 8월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이하 제타 부산)’의 문을 열었다. 오는 2030년까지 9500억 원을 투자해 전국 6개 권역에 고객풀필먼트센터(CFC)를 구축한다는 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