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건설, 직원복지 위한 개방형 카페라운지·전자도서관 오픈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7 09:37

롯데캐슬 라운지 예시 /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캐슬 라운지 예시 / 사진제공=롯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은 직원들의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개방형 카페 라운지를 신설하고 e-Library(전자도서관)를 오픈했다.

라운지는 본사 1층에 총 2개소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내 네이밍 공모 이벤트를 진행해 롯데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이름을 딴 ‘캐슬 라운지’와 ‘르엘 라운지’로 명칭을 결정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캐슬 라운지’는 현재 운영 중이며, ‘르엘 라운지’는 8월 말 오픈할 예정이다.

캐슬 라운지는 단순한 직원의 휴게 공간을 넘어서 취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인 공간’을 컨셉으로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테이블과 좌석을 제공하고, 우드톤의 바닥과 조화를 이루도록 안정감을 주는 그린 소재의 그림과 식물을 배치했다. 또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개방형 카페 형태로 꾸며졌으며, 취식도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라운지는 ‘갤러리’로서 전시 공간도 겸하고 있다. 최근에 롯데그룹 자체 AI플랫폼 ‘아이멤버’를 활용해 건설을 주제로 한 시를 창작하는 사내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임직원들이 AI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롯데건설은 언제, 어디서나 전 직원이 이용할 수 있는 e-Library(전자도서관)도 오픈했다. e-Library는 다량의 콘텐츠를 보유한 전자도서관으로, 기존 상∙하반기 베스트도서(인문, 과학, 에세이 등) 8권 중 1권씩 지급하던 책을 대신해 더 많은 도서를 제공한다.

활자로 된 책 읽기뿐만 아니라, 성우가 직접 읽어주는 오디오북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고,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로도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길이나 여가를 활용한 임직원의 독서량 증가가 기대된다.

이를 기념하여 직원들은 7월 31일까지 경영진이 추천한 도서를 읽고 리뷰를 쓰는 사내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추후에는 직원들이 추천하는 도서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이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복지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금리·대출 규제 부담 커지자…분양시장, '중도금 무이자' 조건 확산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이 이어지면서 분양시장에서 중도금 무이자 조건을 내건 단지들이 잇따라 공급되고 있다. 분양가 상승과 대출 한도 축소가 맞물리며 수요자들의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물가 상승세도 금융시장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3.3%, 식료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지수는 2.5% 올랐다.한국은행은 지난 5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다만 물가와 가계대출, 부동산시장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기준금리가 유지되더라도 시장금리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 2 한성에프아이, 2026 MBN 서울마라톤 공식 협력 패션 전문기업 한성에프아이가 대표 브랜드 ‘올포유(ALLFORYOU)’를 앞세워 대규모 마라톤 대회와의 협력을 통한 스포츠 마케팅 가속화에 나선다. 회사는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한성에프아이는 MBN매일일보, 엠비엔미디어렙과 ‘2026 MBN 서울마라톤’의 성공적인 개최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5일 충무로 MBN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 운영 협력과 스폰서십, 광고·홍보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세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고 브랜드 시너지를 극 3 서초구 '서초동아이파크' 58평, 9.1억 상승한 2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강남·서초권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치동 선경1차가 60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고, 서초동과 송파구 주요 단지에서도 수억원 오른 가격에 거래가 체결됐다.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와 대구 수성구, 인천 검단신도시 등에서도 신고가 행렬이 이어졌다.◇ 서울, 강남·서초 중심 신고가 거래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미 등에 따르면,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서초구 서초동 소재 서초동아이파크 전용 164.83㎡(58평)으로 확인됐다. 이 평형은 지난달 27일 25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9억1500만원 상승했다. 평당 가격은 약 4310만원이다.이어 강남구 대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