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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가락쌍용1차’ 25평형, 4.2억 하락한 10.5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21 10:56

경기도 하남시 ‘위례롯데캐슬’ 34평형 3.6억원 하락
부산시 수영구 삼익비치타운 30평형, 5.9억원 하락

▲ 안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사진 = 주현태

▲ 안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사진 =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6월 21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시 내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가락쌍용1차’ 25평(59.92㎡) 타입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지난 6월 16일, 종전 최고가인 14억7000만원에서 4억2000만원(28%↓) 하락한 10억5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종전 최고가 거래가 발생한 것은 2021년 10월이었다.

경기의 경우 수원시 ‘광교중흥에스클래스’ 35평(84.94㎡) 타입에서 가장 큰 하락폭이 기록됐다. 이 매물은 지난 6월 15일 최고가 18억원에서 4억8000만원(26%↓) 내린 13억원가000만원에 거래됐다.

부산에서도 하락거래가 이어졌다. 수영구 ‘삼익비치타운’ 30평(73.92㎡)형은 종전 최고가였던 14억3700만원에서 5억8700만원(43%↓) 내린 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인천에서도 하락폭이 큰 거래가 이뤄졌다.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송도더샵마스터뷰23-1BL’ 34평(84.98㎡)형은 종전 최고가 12억5000만원에서 3억8500만원(31%↓) 내린 8억6500만원으로 손바뀜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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