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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시그니처 빵 6종 선정…“지역적 특징 담은 베이커리 판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20 15:12

(하이원리조트) 시그니처빵 6종

(하이원리조트) 시그니처빵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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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빵지순례객을 겨냥해 하이원의 특색을 담은 빵 6종을 시그니처 메뉴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빵지순례는 지역의 맛난 빵집을 찾아다니는 일을 성지순례에 빗댄 말이다.

먼저 곰취나물과 견과류를 가미한 ‘곰취 호두빵’, 곤드레와 막걸리를 숙성시켜 만든 ‘곤드레팥빵’, 정선 특산물인 수리취를 느낄 수 있는 ‘수리취단팥빵’3종을 강원도 산나물의 맛과 정취를 담은 하이원 빵지순례 대표메뉴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순백의 눈을 형상화한 우유크림빵 ‘눈뭉치빵’, 검은 탄광의 특징을 담은 오징어먹물 치즈바게트 ‘삼탄빵’, 연탄을 형상화한 부드러운 감자빵 ‘감탄빵’도 하이원에서 꼭 맛봐야할 빵으로 선정됐다.

빵지순례 대표메뉴 선정에 앞서 하이원리조트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식회를 열어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콘셉트와 맛에 대한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메뉴의 완성도를 높였다.

하이원을 대표하는 빵으로 선정된 메뉴들은 하이원리조트 내 델리샵 오브, 한옥 베이커리카페 운암정, 운탄고도 케이블카 승하차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준기 강원랜드 호텔콘도영업실장은 “맛과 건강함을 모두 담은 특별한 베이커리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하이원리조트가 강원도 로컬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빵지순례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K-HIT(하이원통합관광) 프로젝트 1.0’발표 이후 비카지노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그니처 먹거리 개발을 주요 개선과제로 삼고, 지역 특산물 소비촉진과 더불어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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