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 유통군, ‘롯데 마케톤’ 통해 신입사원 공개 모집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18 15:18

롯데 마케톤 채용 연계형 마케팅 인턴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 마케톤 채용 연계형 마케팅 인턴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롯데쇼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 유통군은 직무 역량 중심으로 마케팅 전문가로 성장할 신입사원을 이달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 유통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계열사 통합으로 진행하는 이번 ‘채용 연계형 마케팅 인턴’ 공개 모집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홈쇼핑, 롯데멤버스 총 5개 계열사에서 롯데그룹의 직무 역량 중심 채용 방식인 ‘아이엠(I’M) 전형’으로 선발한다.

이번 선발 전형은 롯데 유통 계열사 마케팅 전문가들이 참여해 마케팅 직무역량 검증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지원 희망자는 이달 30일까지 롯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선발된 인턴들은 ‘마케팅(Market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인 ‘롯데 마케톤(Lotte Markethon)’이라는 롯데 유통군 마케팅 인턴십을 8주 동안 진행하며 마케팅 전문성과 실전 경험을 갖출 수 있다.

특히 처음으로 진행하는 ‘롯데 마케톤’을 통해 지원자들은 아이디어를 현업에 실행할 기회를 갖는다. 마라톤처럼 1박 2일간 멘토들과 함께 집중적으로 마케팅 아이디어 경쟁 프레젠테이션(PT)를 통해 전문성을 높인다. 또한 롯데 유통군 현업 전문가들의 특강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코칭을 통해 인턴들의 역량과 아이디어를 극대화시킨다. PT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는 비용을 지원받아 실제 현업에서 적용하는 경험도 할 수 있다. 더불어 인턴들의 프로필 촬영을 비롯 롯데 유통군 사업부별 필드 투어 및 계열사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채용과 관련한 온라인 설명회는 이달 21일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진행되며, 6월 20일까지 롯데 유통군 채용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채용 연계형 마케팅 인턴’ 공개 모집은 롯데그룹 ‘아이엠(I’M) 전형’의 일환으로 스토리 심사, 현장 오디션 순으로 진행된다. 전형 합격자에 한해 8주 간의 인턴십 종료 후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스토리 심사에서는 지원자가 작성한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하는 한편, 현장 오디션에서도 직무 관련 프레젠테이션이 포함된 현장 평가가 이루어지는 등 철저하게 직무 역량에 초점을 둘 계획이다.

지원 시에는 5개 계열사 및 ‘마케팅/브랜드 전략’과 ‘디지털/데이터 마케팅’ 두 가지 세부 직무에 대해 각각 1, 2순위로 지정해 지원할 수 있다. 한편, 마케팅 외에도 디자인, MD(상품기획자), PD, IT운영 등의 직무도 채용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노경석 롯데 유통군HQ 인재육성팀장은 “이번 채용은 롯데 유통군 마케팅 인턴십 ‘롯데 마케톤’을 통해 예비 마케터들의 전문성 강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인이 낸 아이디어를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국내 대표 유통기업에서의 실전 경험을 통해 마케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애경산업, 3분기 매출 1904억 ‘역대 최대’…영업손실 33억 애경산업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투자 확대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2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904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3억 원을 기록했다.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4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생활용품사업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1278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헤어케 2 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추가 취득…기업결합 심사 진행 중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의 지분을 추가 취득하면서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호반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해 심사를 받고 있지만, 구체적인 지분율과 최대주주 변경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2일 호반그룹 측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한진칼 주식을 추가 매입한 데 따라 지난달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그룹은 2022년 사모펀드 KCGI가 보유한 한진칼 지분을 인수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선 이후 계열사들을 통해 지분을 확대해 왔다.한진칼 반기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지난 6월 말 기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0.57%, 호반그룹 측은 19.83%였다. 이후 호반그 3 코레일, 외국어 서비스 10개 언어로 확대…프랑스·독일·몽골어 추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3일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서 지원하는 외국어를 기존 7개에서 10개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새로 추가되는 언어는 프랑스어와 독일어, 몽골어다. 기존 영어·중국어 간체·번체·일본어·인도네시아어·베트남어·태국어에 더해 외국인 관광객의 승차권 예매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추가 언어는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한 ‘관광교통 민관협의체’에서 국가별 방한 관광객 수와 체류 기간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이용자는 코레일 다국어 홈페이지 또는 ‘코레일+’ 앱 메인화면 오른쪽 상단에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된다.◇ 외국인 철도 이용객 증가…연말 1000만명 돌파 전망한편, 올해 9월까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