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정상연 핀다 오토 초대 대표이사…하나은행 미래금융전략부 출신 전략통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18 15:52

정상연 핀다 오토 초대 대표이사./ 사진 = 핀다

정상연 핀다 오토 초대 대표이사./ 사진 = 핀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정상연 핀다 오토 초대 대표이사는 하나은행 출신 금융 전략통이다.

1988년생인 정상연 대표는 한양대학교 경제학부 졸업 후 하나은행에 입행했다. 정 대표는 하나은행 내 인재들이 모여있던 미래금융전략부에서 근무하며 2020년 핀다와 연을 맺었다. 사내벤처 업무를 담당하며 6개월 간 핀다에서 파견 근무를 했다.

파견 근무 당시 핀테크의 경쟁력을 몸소 느낀 정 대표는 2021년 핀다로 적을 옮긴 후 제품의 책임자 형태인 ‘프로덕트 오너’를 맡게 됐다.

당시 핀다는 대출 중개 플랫폼에서 벗어나 사업을 다변화하는데 집중하고 있었다. 그는 다양한 사업을 고민하던 중 자동차 시장에서의 고객 불편과 이를 바탕으로 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핀다 오토의 전신인 ‘오토 리스·렌트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해당 서비스는 자동차 계약부터 출고까지의 복잡한 중간 유통 과정을 없애고 금융사와 다이렉트 거래를 중개하며 업계 최저 수준으로 비용을 낮췄다. 그 결과 올 1월 기준 누적 사용자가 26만 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사업 성장에 힙임어 핀다는 사내벤처였던 ‘핀다오토’를 지난주 별도 법인으로 분리했다. 정 대표는 남은 6월 2주간 운영 정상화에 집중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다음은 정상연 핀다오토 대표이사 프로필

◇ 인적 사항

▲1988년 8월 출생

▲2015년 한양대 경제학부 졸업

◇ 주요 경력

▲2016~2021년 하나은행 미래금융전략부 대리

▲2021~2024년 대출비교 플랫폼 핀다 금융상품 그룹 총괄(이사)

▲2024년~현재 리스렌트 비교 플랫폼 핀다오토 창업자 겸 CEO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재생에너지ㆍAI데이터센터...이호성號 하나은행, 장기 인프라 집중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의 부동산금융 핵심은 미래 먹거리에 대한 ‘중장기 인프라’ 투자에 있다.하나은해은 하나금융이 민간 자금의 생산적 금융 분야 유입을 위해 조성한 5000억 규모의 인프라펀드에 참여함으로써, 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디지털 인프라 등 미래 산업과 연결되는 프로젝트 금융에 집중하고 있다.나아가 데이터센터 개발의 강자로 부상한 GS건설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단순 투자자를 넘어 금융설계를 함께하는 동반자 위치로의 발전까지 꾀하고 있다.5000억 규모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 중장기 투자 핵심가계대출 관리와 부동산 경기 불확실성으로 주택담보대출과 전통적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2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기술대출 건수 증가율 '최고'···지원 범위 '확대' [은행권 기술금융 점검①] 생산적 금융 강화 기조 속에서 은행권 기술신용대출이 다시 늘어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은행별 전략은 엇갈렸다.NH농협은행은 대출 건수를 늘리며 더 많은 유망 기술 기업을 지원했고, KB국민은행도 4대 은행 중에서는 가장 적었던 대출 규모를 끌어올리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대출 대비 기술신용대출 비중이 50%를 넘어설 만큼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기업은행, 중기대출 절반이 기술금융은행권에서 기술금융의 선봉에 서 있는 곳은 기업은행이다.기술금융은 담보나 재무제표보다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는 제도다.기업은행의 기술신용대출 잔액은 2025년 3월 120조1000억원 수준에서 2026년 3월 1 3 이동익·정윤호 해빗팩토리 대표, 데이터로 보험·대출 중개 혁신… AI 기술 고도화 [글로벌 핀테크 도약] 이동익·정윤호 해빗팩토리 대표가 내년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보험·대출 중개 시장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 설계사 업무 자동화부터 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시장 공략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국내에서 검증한 AI 금융 기술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특히 중소벤처기업부의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핀테크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며 AI 기반 금융 자동화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해빗팩토리는 확보한 지원금을 바탕으로 AI 엔진 고도화와 미국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해빗팩토리는 내년 IPO를 앞두고 AI 기반 금융 자동화 기술과 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