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핀다, 세계 환경의 날 맞이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 진행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12 11:29

전사 임직원 참여 캠페인 6월 한 달간 진행해
다회용기 사용 독려해 종이컵 1800여개 절약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왼쪽에서 두 번째)와 박홍민 공동대표(왼쪽에서 네 번째)가 서울 강남구 핀다 오피스에서 직원들과 함께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2024.06.12.)/사진 제공 = 핀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왼쪽에서 두 번째)와 박홍민 공동대표(왼쪽에서 네 번째)가 서울 강남구 핀다 오피스에서 직원들과 함께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2024.06.12.)/사진 제공 = 핀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대출 전문 핀테크 기업 핀다(공동대표 이혜민·박홍민)가 ‘세계 환경의 날’이 있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의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실천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6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제로 웨이스트는 포장을 줄이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쓰며 일상생활 속 배출하는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운동이다.

핀다는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을 통해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회용 컵 사용을 중단하고 개인 컵과 텀블러 사용을 독려한다. 핀다에 따르면 임직원들이 모두 캠페인에 참여할 경우 일회용 종이컵 약 1800여 개를 절약하게 되고,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19.8㎏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핀다는 모든 임직원이 편리하게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핀다의 로고가 박힌 공용 컵을 사내 카페에 비치해 자연스러운 캠페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여기에 배달 주문 시 불필요한 일회용품을 제외하고, 사내에 비치된 물티슈와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자제하는 등 일상에서 바이바이 플라스틱 실천 수칙들을 지켜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도 범국민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하며 지구를 지키는 핀다의 환경보호 캠페인 활동에 힘을 실었다.

작년 8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뜻을 담아 친환경 실천 의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혜민 공동대표는 신원근닫기신원근기사 모아보기 카카오페이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임직원들과 함께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대표는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백종일 전북은행장, 오준석 BNP파리바카디프 대표이사와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를 지목했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모든 핀다 크루(사원)들이 평소에도 환경 보호 취지에 공감하고 있었던 만큼 캠페인 참여에 대한 호응이 좋다"며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습관을 크루들과 함께 앞으로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빈대인號 BNK금융, NIM 반등·대손비용 완화로 본업 회복 기대…CET1 12.5% 향할까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은행 본업이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지난 분기 실적을 끌어내렸던 440억원 규모의 부동산펀드 관련 일회성 비용이 사라지는 데다 은행 순이자마진(NIM) 반등과 대손비용 완화가 예상되면서다.다만 3분기 반등의 성격은 외형 성장보다는 실적 정상화에 가깝다. 예상 순이익이 전분기보다 30% 넘게 늘어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못 미치기 때문이다. 2분기 비은행 계열사가 은행 실적 부진을 상당 부분 메운 만큼 이번 분기에는 은행 본업이 다시 이익을 끌어올리고, 늘어난 이익이 CET1비율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실적의 질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순익 2690억 전망…전년比 8.6%↓금융정보업체 2 정유신 넥스체인지 초대 대표이사…핀테크·디지털금융 정통 전문가 정유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준비법인 넥스체인지 초대 대표이사(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특임교수)는 핀테크와 디지털금융 관련 대표 전문가다. 넥스트레이드는 29일 출자기관 21개사와 함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운영을 위한 준비법인 ‘넥스체인지’를 설립하고 창립총회 및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및 이사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금투업계 거쳐 핀테크까지 경험 풍부정유신 대표는 1959년생으로 현재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앞서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증권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금융투자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3 임종룡號 우리금융, 3분기 CET1비율 14% 넘을까…비은행 이익체력 확대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에도 1조원 안팎의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1분기 충당금 부담으로 주춤했던 실적을 2분기 1조원대로 끌어올린 데 이어 3분기까지 비슷한 이익 규모를 유지하면서 분기 기준 '1조원 경상이익 체력'을 굳힐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해석된다.보험·증권 등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채운 데 이어 순이익과 자본여력까지 경쟁사 수준으로 끌어올릴 경우 임종룡 회장의 종합금융그룹 전환 전략도 새로운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3분기도 1조원 안팎…'분기 1조' 경상체력 확보 길목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우리금융의 올해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컨센서스는 약 9871억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